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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5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10 00:29
    No. 1

    진짜 확 달라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11.11.10 03:22
    No. 2

    재미있지 않습니까?
    절대강호보다 절대군림이 더 팔린다는 이야기.
    작가의 선택은 정말 어렵지요.

    읍공님은 이 글 고쳐주셔야 합니다.
    아니면 공지 위반으로 삭제처리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Yorda
    작성일
    11.11.10 03:35
    No. 3

    절대강호가 생각만큼 잘나가지는 않나 보군요

    책 잘 안사는 저도 소장중인 작품인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11.11.10 07:59
    No. 4

    저도 책구매한 1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1.11.10 09:47
    No. 5

    문피아는 희한하게 절대군림을 탐탁찮아 하는 분들이 많네요^^; 전 그 사실이 더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절망선생투
    작성일
    11.11.10 10:03
    No. 6

    절대군림 좋아하는 사람이 더 신기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트렛스
    작성일
    11.11.10 10:38
    No. 7

    진짜 어떻게 절대군림이 더 잘나갈 수가 있지..
    역시 대세는 가벼운 성격의 주인공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11.10 10:42
    No. 8

    절대군림 때문에 절대강호가 안나가는 걸수도 있지요. 저만해도 절대군림 때문에 절대강호 이렇게 최근에 감상란에 글 올라오기전까지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망대
    작성일
    11.11.10 10:43
    No. 9

    한달에 한 권씩 꼬박꼬박 나오고 있습니다. 11월 초에 나왔으니 12월 초에도 나오겠죠. 기다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10 10:49
    No. 10

    저도 장영훈 전작들 끝까지 본게 하나도 없을 뿐더러 앞으로 이 작가 작품들 아예 안 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절대강호만은 정말 다르더군요. 다른 사람이 쓴 줄 알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장어구이
    작성일
    11.11.10 12:10
    No. 11

    보표무적을 안 보셨네요.
    나름 볼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11.10 13:10
    No. 12

    엄청난 호불호에 시달리는 절대군림이지만 전 절대군림도 절대강호 못지 않게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아니 오히려 전 절대군림이 더 애착이 가더군요,절대군림은 뭐랄까? 제 생각뿐이지만 꿈을 가진 청년이 어른이 되는 과정을 그린 절대군림은 작가님의 시험적인 성향이 강한 작품이었다는 생각이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緣沁)
    작성일
    11.11.10 13:23
    No. 13

    절대군림 좋아하는 사람이 오히려 신기하다고 하신분은
    왜 그러신가요?
    보통 주위사람들이 저에게 무협 소설 추천해 달라고 하면
    절대군림을 권하는데 열에 아홉은 재밌다고 극찬합니다
    금강님의 절대군림이 더 많이 팔린다는 댓글도
    위의 상황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문피아의 내공깊은 분들 눈에는 절대강호가 훨씬 나아 보이겠지만
    무협을 킬링타임용이나 가볍게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절대군림이 최고의 작품이 될수 있는거죠
    그렇다고 그걸 깔아 뭉개는건 아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11.10 13:26
    No. 14

    싫어하는 사람이 신기하다고 하니 그에 반박하신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緣沁)
    작성일
    11.11.10 13:30
    No. 15

    싫어하는 사람이 신기하고 하셨나요?
    댓글을 제대로 읽으셔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11.10 13:31
    No. 16

    아 그럼 재밌다고 하시니 반박하셨네요. 잘못 읽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緣沁)
    작성일
    11.11.10 13:34
    No. 17

    ㅎㅎ 말따먹기 재밌네요 그게 반박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11.10 13:36
    No. 18

    탐탁치 않게 보는 사람들이 재밌다 <-이에대해서, 나는 외려 재밌게 보는 사람이 신기하다.

    신기하게 보는건 깔아뭉개는거고 재밌게 보는건 깔아뭉개는게 아닌건가요? 제가 보기엔 둘다 그냥 자기 감상 얘기한거데요. 괜히 분란만드시는거 같아서 그냥 한마디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緣沁)
    작성일
    11.11.10 13:37
    No. 19

    서광님의 댓글도 과한 느낌이 있지만 절망선생투님의 반박(?)
    댓글은 그에 못지 않은 느낌이네요..
    전 그냥 서로의 취향을 존중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달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緣沁)
    작성일
    11.11.10 13:43
    No. 20

    전 탐탁치 않게 보는 사람들이 많다는 그 사실이(상황) 나로선 재밌다
    이렇게 느꼈는데요 다소 과한 느낌이 있지만 그게 깔아 뭉개다는
    표현으론 와닿지 않네요
    반면 재밌게 보는 사람이 더 신기하다
    이건 완전 깔아뭉개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1.11.10 14:03
    No. 21

    자, 이제 그만~ ㅡㅅ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11.10 14:32
    No. 22

    언제나 다시금 되새기는 사실이지만
    문피아에서 떠드는 인원은 전체 대여점 이용고객의 소수파라는거죠.

    하지만 이번 절대강호는 내용 외적으로도 좋다고 봅니다.

    단권 완결성이랄까... 대여점 이외의 시장에서도 어느정도 팔릴만한 틀을 갖추고 있다고 봅니다.

    아마 이분은 지금 판무시장이 쫄딱 망해도 살아남으실꺼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1.10 15:20
    No. 23

    금강님이 절대군림이 더 잘팔린다는 사실이 재밌다고 먼저 하시자
    뒤의 서광님이 절대군림 탐탁지 않아 하시는분들이 많은것이
    재밌다고 말했죠 여기까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근데 뒤의 절망선생투님이 말투를 삐딱하게 하시면서
    문제가 되었네요 앞의 두 분은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며 생각을
    드러냈지만 절망님은 남을 깔아뭉개며 자신의생각을 드러냈습니다
    아주 극명한 차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꼬레아나
    작성일
    11.11.10 17:07
    No. 24

    절대강호 평이 좋네요.
    절대군림 이후 장영훈님 글은 쳐다도 안볼거라고 생각했는데 많은 변화가 있었던 건가...일독해 봐야 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스크림
    작성일
    11.11.10 19:42
    No. 25

    흠... 전 절대군림을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아자씨
    작성일
    11.11.10 20:18
    No. 26

    흠 전 8권을 못봐서..7권까지는 이렇게 갑자기 최고라는 이야기가 나올만한 컬리티는 아니었는데 신기하네요. 오히려 이거 어떻게 마무리하려그러나 싶은 대목도 있기도 했고..8권을 빨리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2TB
    작성일
    11.11.10 21:44
    No. 27

    집에서 가까운 대여점에는 절대군림은 있지만 절대강호는 잘 안나가서 반품되었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좀 떨어진 곳에 원정가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11.10 22:09
    No. 28

    웹상에서는 소수의 의견만 반영되기 때문에
    특정 작품에 대한 과도한 쏠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절대군림이나 절대강호나
    절대 게시판상에서 찬사를 받을 정도의 퀄리티는 아니라고 봅니다.
    문장에서 느껴지는 필력이 과연 전 세대 중견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가... 생각해 볼 문제죠.
    현시대의 유행을 선도하고 호응을 얻는다는 건
    분명 대단한 업적이지만 말입니다.
    물론 제 의견은 대세와 거리가 멀다는 것도 인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11.11 00:04
    No. 29

    흠 전 전세대 중견 작가들 중에서도 나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과거라 미화되는거지 전세대 중견작가들이 그리 잘쓰느냐...하면 그닥 높은 점수를 못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호호선생
    작성일
    11.11.11 02:39
    No. 30

    절대군림, 절대강호작을 보면 장영훈 작가님이 흥행요소를 잘 파악하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예전의 진중하고 무협의 향기가 물씬 나는 그런 작품들은 이제 시장에서 안 나갑니다. 예전 후기지수의 모습에서 지금은 트렌트를 이끄는 작가분이 된거죠. 물론 저를 포함한 돈이 안되는 소수의 매니아들한테는 아주 반가운 현상만은 아닙니다만...

    잘쓰는 작가분들이야 지금도 꽤 있죠. 책이 안나가서 그렇지~
    제 선호작인 백야(염왕은 잘나가긴 합니다), 직하인, 배반낭자, 동방존자, 시하, 견마지로님 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주씨세가
    작성일
    11.11.11 07:16
    No. 31

    글 쓰신 분은 보표무적은 안 읽으셨네요.
    장영훈 작가의 작품은 보표무적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와 완성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고 생각하고,
    이후의 작품들은 대여점을 의식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완성도 보다는 대여점의 주고객층의 취향에 맞게 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론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작가 입장이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어쨋든 재미는 있으니 이름 석자만 보고 책을 구입합니다.

    언젠가는 보표무적을 뛰어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류화랑
    작성일
    11.11.13 02:01
    No. 32

    장영훈님 글의 장점은 글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필력도 좋아 작가님만의 분위기를 잘 지어내면서 어색하지 않게 글을 쓰시지요. 뒷통수와 뒷통수가 넘쳐나고 귀계가 난무하면서 무수한 떡밥을 던지지 않아도 글이 잘 읽힌다는 것. 그것이 인기가 있는 이유가 아닐까하네요. 또 절대강호보다 절대군림이 더 인기 있는 이유는 절대군림의 주인공이 절대강호의 주인공보다 행복하기 때문이라 생각되네요. 두 글을 다 읽어봤고 장영훈님의 팬인 입장에서 보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절정검수
    작성일
    11.11.13 02:11
    No. 33

    취향차이겠죠. 가볍다 무겁다 이런것도 사람따라 기준에 따라 말이 달라질수 있는거니, 저 같은 경우는 절대군림 보고 이후에 장영훈 작가님 책은 손을 대지않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진풍류남아
    작성일
    11.11.13 13:52
    No. 34

    사견입니다만 아직 장영훈님의 작품에서 첫 작픔인 [보표무족] 만한 작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갈수록 장담님의 글과 비슷한 형식을 흘러간다고 해야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yjw8656
    작성일
    11.11.19 13:27
    No. 35

    저두 장영훈 작가님 좋아하고 보표무적,절대군림,절대강호 이렇게 ㅂㅘㅅ는데요..(일도양단,마도쟁패 시간나면 볼예정)... 절대군림 너무 심하게까는거같네요.. 제나이가 10대 후반인데 제 연령대선에서 밑으로 보면 절대군림이 오히려 훨씬더 잘나갈거같구요 분명히 작품 완성도에서는 절대강호가 나아 보이는데 저같이 어린연령대에서는 절대군림과 같은 주인공 성격을 더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분명 절대강호 엄청 재밌는데 무거운 분위기나 조금 딱딱한 주인공을 어린 연령대는 그렇게 까지 안좋아할걸요???
    절대군림은 진짜 10대로 보면 훨씬더 낫죠

    저는 개인적으로 보표무적은 순식간에 읽엇습니다 ㅋㅋㅋ 진짜 최고인듯....
    그러나 저두 주인공성격자체는 적이건>우이>적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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