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1 록그레이드
    작성일
    11.08.01 21:49
    No. 1

    이상하게 외전은 안 읽게 되더군요. 그냥 본편에 내용 다 녹였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슬립워커
    작성일
    11.08.01 22:38
    No. 2

    저는 차라리 외전을 소설로 만드는게 오히려 나을같다고 생각합니다ㅋ
    묵직하면서도 뭔가 슬픈... 그리고 외전이 필력이 더 나아요ㅋ 솔직히 외전이 없었으면 천년무제를 그만 읽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파인더
    작성일
    11.08.02 18:11
    No. 3

    외전은 다른 소설을 읽는 기분까지 들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8.03 00:18
    No. 4

    낙향무사 1권에서 하차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장난
    작성일
    11.08.03 22:21
    No. 5

    다른 책들에 비해서 주인공이 머리를 안굴리죠.

    오히려 다른 책들은 어설프게 머리 굴려서 앞으로의 진행이 눈에 띌정도입니다.

    하지만 성상현작가 책들은 정면 돌파식이지만, 오히려 다른책들에 비해 예측불허하다고 제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외전의 평이 좋으면 작가분도 참고를 해서 다음 책에 반영을 하시겠죠.

    외전은 말그대로 슬픈 분위기고,

    본편의 송인은 호쾌함으로 똘똘뭉친 녀석이기 때문에

    둘만의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요번편 아주 재밌었습니다.

    다음편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밥도
    작성일
    11.08.04 08:57
    No. 6

    저도 천년무제는 본편보다 몇페이지 안되는 외전이 오히려 더 읽은 맛이 있더군요.
    하지만 외전을 따로 소설을 만든다면 주인공은 송인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8.05 23:08
    No. 7

    천년무제는 예전 판타지 소설 쿠베린을 보는 것 같습니다.
    캐릭터가 너무 비슷하죠;
    송인은 캐릭터의 무게감이 많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1.08.17 16:19
    No. 8

    전 재밌게 봤습니다. 상황은 무겁지만 주인공만 톡톡 튀니 기분이 시원...
    다만 외전 마지막에 세 아이 아버지가 다 다르다는게 의미하는 바가 헷갈려서.ㅠㅠ; 첫 아이 아버지는 송인이라는건가?!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