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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도대체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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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도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a href=http://winhan.egloos.com/4640444
target=_blank>http://winhan.egloos.com/4640444
</a>
한상운님 블로그 링크는 상관업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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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추억 공감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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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눈믈이 ㅠㅠ.근데 꼴랑 1편 뿐이군요.에효 기나긴 기다림도 행복이려니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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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왔는데...
1편부터 대작의 스~멜이 풀풀 풍기더군요.
완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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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글의 문체에 약간 거부감이 듭니다. 짧은 문장에 '~다'로 끝나는 부분인 연속적으로 이어져서 자꾸 눈에 '~다' 라는 부분만 눈에 들어 옵니다. 특히 첫문단과 두번째 문단의 첫문장까지가 짧은 문장이라서 '~다'라는 부분이 눈에 잘 들어오기 때문에, 그 뒤 글까지 전부 '~다'라는 부분만 눈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아직 첫 글이라 판단을 내릴 수 없고, 그저 다음 화를 기다리고 있을 따름입니다. 이번에는 과연 어떤 글을 보여주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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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설명체였으니 ~다는 어쩔수가 없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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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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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목조님이 겜판 쓰시다가 한참을 볼수가 없는데...겜판은 잘못들어가면 늪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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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종호 님도 겜판을 쓰는 시절이니까요...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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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한상운 작가의 글을 또다시 보게되다니!

'물론 그가 원한 임무는 아니었다. 루키페르는 처녀를 산 채로 잡아먹는 걸 즐기는 괴물로, 악마들로 인해 세상이 피바다가 되면 깨춤을 추며 한몫 거들 놈이었다.'

깨춤을 추며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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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해도 되는 인간이 있죠. 한상운님이 그런 분.. 흙으로 매주를 만들어도 그럴듯하게 만들분이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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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하니까 SKT의 캉캉춤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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