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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인공은 요정들 세계에서 여신의 신위에 오르셨죠. 그리고 AURA는 세키라라도 그랬지만 라이트노벨 독자라면 한번 쯤은 읽어봐야 할 소설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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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은 제 개인적인 차트에서 강철의 누이들, 그리고 늑대와 향신료와 함께 TOP3를 다투는 수작입니다. 일러스트 최고, 내용 최고, 필력 최고, 재미 보장…. 정말 이것만한 녀석이 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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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로미오는 라노베보단 가족계획, 크로스채널 같은 미연시의 시나리오로 워낙 명성을 쌓은 분이라... 라노베에서의 인지도는 아무래도 좀 약하더군요.
그거 색골꼬마 버전이 할아버지엿죠.....이런 공짜 패러독스. 도대체 해시계는 어디에서 온거야?!
AURA ~마류인 코우가 최후의 싸움~ 아아 약 50p를 읽다가 제 AT필드를 뚫고 들어오는 강력한 정보 공격을 이기지 못하고 책을 손에서 놓아야 했던 그 작품을 말씀하시는군요 언젠가 읽기야 하겠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ㅋ 인류는 쇠퇴했습니다는 빌려서 읽으니 뭔가 손에 잘 안 잡히더군요 느긋한 분위기라 그런지 사서 읽으며 자기 전에 얼마씩 읽다 스르륵 잠들기 좋은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러스트가 죽었슴다 ㅠㅠ
서부전선님//아, 그게 그렇게 연결되는 겁니까. 역시 멍청하게 읽으면 안되는 소설인 듯(...) 노팅힐님//원래 AURA는 "악! 악! 그만 해!"라고 부끄러움과 아픔에 바닥을 대굴대굴 구르며 읽는 책. 天劉님//교체 된 일러스트도 상당히 마음에 들더군요. 분위기 같은것도 그렇고, 작화의 질 자체는 상당히 뛰어났고.
완전 폐륜녀???? ㅌㅌㅌ
단테님//아니 폐륜은 아니고.
분위기가 느긋해서 좋더군요. 주인공도 깨알같이 귀엽고..
약간 섬뜩한 생각이 들었더건 그 스푼으로 머리를 푸면 설탕이 나오는거.. 그건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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