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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02 09:03
    No. 1

    게임속에서 구사되는 남다른 모습이나 현실속에서의 뛰어난 능력이 그냥 설정상 '잘난놈이고 똑똑한 놈이다'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대사 한마디, 행동하나에서 적절히 표현이 되더군요.
    오랜만에 게임물의 옷을 입은 수작을 발견한 기분이더군요.

    감상글을 써야지하면서 미루고만 있었는데 이리 올려주셨네요.
    좋은 글입니다. 못보신분들은 제목에 현혹(?)되지 마시고 한번 읽어들 보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暗然燒魂
    작성일
    11.11.02 13:41
    No. 2

    작가님의 전작이 "음양무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후속작 "백세신기"는 구해볼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아크힐러"가 출판되어 만족하는 중입니다. 빠른 출간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희망하고 또 희망하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개마고원
    작성일
    11.11.02 13:42
    No. 3

    아크힐러 제목만 보면

    중딩용 게임판타지 같은데

    이곳저곳 회자도 많이 되고 재미는 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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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묵현사
    작성일
    11.11.02 14:38
    No. 4

    이름도 직업도 사제지만 내용물은 본격 낚시꾼... 그래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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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Vipa
    작성일
    11.11.02 16:14
    No. 5

    저도 제목보고 멈칫했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02 16:18
    No. 6

    저는 별로,,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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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망상유령
    작성일
    11.11.02 17:28
    No. 7

    전 아크힐러라길레 직업이 아크힐러인 줄 알았는데 캐릭명이 아크힐러더군요.
    덕분에 강력한 사제인 줄 알았다가 낚시꾼 쪼렙 사제인거 알고 낚인 기분이 들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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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雙黑
    작성일
    11.11.02 22:04
    No. 8

    소환수+무투가+낚시꾼+연금술사+약초꾼+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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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숲의풍경
    작성일
    11.11.03 01:57
    No. 9

    이런 소설이 바로 '마구 써재끼는' 소설이 아니라 '읽을 만한' 소설이라는 거겠죠. 소설 속의 게임 장면도, 현실 장면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등장인물, 필력, 참신함, 배경지식, 이야기의 전개까지 모두 마음에 들더군요. 다음 권을 즐겁게 기다리게 되는 소설입니다.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흑치성치
    작성일
    11.11.03 10:22
    No. 1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ko*****
    작성일
    11.11.03 11:03
    No. 11

    이거 재밌어요.제목에서 거부감이 들어서 안보려고했는데 1권보니깐 소위 천재,머리좋은 주인공이 행동은 바보,수준낮게 행동하는 짓 안하고 스마트 해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내생에봄날
    작성일
    11.11.03 11:40
    No. 12

    저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고, 캐릭터 자체가 어느 정도 능력이 있으면서도 노력하는 타입이라 게임과 현실 양쪽에서 커가는 걸 보는 재미도 있구요. 간간히 나오는 유머도 괜찮았습니다. 게임소설중에 구입한 소설이 이제껏 없었는데 이건 사두고 종종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유일한 흠이라면 오타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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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11.03 23:17
    No. 13

    현실쪽의 주인공 스펙이 너무 대단해서
    좀 현실감이 떨어지더군요.
    나이 27살에 기획실장이라...
    기획실장이라는 자리가 실제로는
    재벌 3세 정도가 아니면 그 나이에 절대 올라설 수 없는 자리
    아니겠습니까? 물론 시작부터 커가는 회사라곤 하지만
    납득하기가 힘들더군요.
    또한 해킹이라는 히든 웨폰을 아무 거리낌 없이
    사용한다는 것도 맘에 들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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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푸쉬
    작성일
    11.11.19 13:24
    No. 14

    컴퓨터를 다루는 회사에서 해커는 기본으로 있어야 하죠 방화벽으로 해커를 막는다는건 어불성설이고 기획실장이 그렇게 힘든 직업 이었나요?
    중견기업서 팀장이 프로잭트를 구성하고 결제를 받아 그프로잭를 진행하게되면 기획실장이 되는거죠 아닌가?
    대부분 프로잭트를 구상하고 그에따른 작전계획을 짜는 팀 원들 팀장들
    거의 20대중반서 30대 초반입니다 40대 넘어가면 과장으로 차장으로 가면서 안전한 자리를 원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실장이라 명칭 되는 사람들은 열정이 살아있는 30대초중반이 대부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50대에서 높은 직급이라 하면 이사가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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