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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

  • 작성자
    Lv.1 하겐티
    작성일
    11.07.28 17:52
    No. 1

    나라 이름은 '한'인 것 같고...
    청동기가 발견되고 전파되던 시기인 것 같더군요.
    지역은 만주 쯔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공부하세요
    작성일
    11.07.28 20:03
    No. 2

    주인공이 낙락을 보고 놀란건 어떤 사람들이 그런 모습을 하는지 알아서가 아니고 여자라는 걸 알았기 때문일겁니다.
    연재분에 여자인것까지 나왔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07.28 20:24
    No. 3

    현시대에도 원시인이 있듯이
    주인공도 문명이 발달한 세계에서 태어났는데
    그 위치가 원시적인 사람들이 모여사는곳에 태어난것이다.
    라는 추리도 해본적이 있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만두선언
    작성일
    11.07.28 20:35
    No. 4

    잉?... 여자? 여자?
    이무슨 의도치않은 미리니름치명타..
    저는 대립구도로 갈것같습니다.
    기대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곰곰곰
    작성일
    11.07.28 20:46
    No. 5

    공부하세요/ 미리니름 자제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아승기
    작성일
    11.07.28 22:19
    No. 6

    아....맞다. 2권 중간에 나오네요...여자라는것을암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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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1.07.28 23:00
    No. 7

    고조선의 시조가 치우천왕이 아니니 황제와 치우 얘기는 아닌듯 한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7.28 23:13
    No. 8

    이런 시대적 이야기는 연재당시에도 말이 많아었지요.

    저는 그냥 소설이라 생각하고 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7.28 23:16
    No. 9

    최근 판타지 소설중에서는 전사의 길과 기원이 발군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asd1234f..
    작성일
    11.07.28 23:51
    No. 10

    아 저희 책방에서는 반품도 아니고 그냥 안들어 왔더군요;; ㅜ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라끄소식
    작성일
    11.07.29 00:20
    No. 11

    ㅇㅅㅇ? 철기는 안 달렸던가...청동기인가...그렇군....
    울 동네 코드가 아니라서 쩝...하차...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관락풍운록
    작성일
    11.07.29 08:16
    No. 12

    기원은 역사적 고증이나 배경이 된 시대의 문화에 대한 고증이나 연구없이 그냥 재미로 쓴 글이라 읽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
    이 것 저 것 따져보니 말이 안되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도 좋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29 09:19
    No. 13

    반품크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11.07.29 11:20
    No. 14

    치우는 그냥 환빠들의 희망사항이고 카무이. 곰을 숭상하는 주인공의 부족. 호랑이의 순혈을 이어받은 타샤족. 결국 단군신화의 모태일 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Zvezda
    작성일
    11.07.29 12:38
    No. 15

    치우는 묘족이 숭배하는 신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천왕이 붙으면 환빠가 숭배하는 신이 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곰곰곰
    작성일
    11.07.29 14:08
    No. 16

    그냥 단군신화를 모티브로 해서 만든 배경이라고 보는게 옳을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울산진현
    작성일
    11.07.29 16:23
    No. 17

    낙락이 여자였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카라기
    작성일
    11.07.29 16:57
    No. 18

    중국 신화중에 뱀 여자 신이 있지 않았나요? 서왕모였던가... 전 황제가 아니라 그쪽이라고 생각하고 치우대 서황모 혹은 선조간의 전쟁이라 생각했는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고오옹
    작성일
    11.07.29 21:18
    No. 19

    음? 치우는 묘족의 신 아닌가요?
    전 그냥 주인공은 곰을 숭상하는 맥족, 낙락은 호랑이를 숭상하는 예족이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그리고 나중에 합쳐서 예맥조선이 되겠고 주인공의 단군등극 ㅋ
    양보해서 치우와 황제로 본다고 해도 황제는 지금 산둥성쪽이라고 알고 있음. 고조선은 요녕땅에 세워졌으니 거리가 좀 있죠.
    그런데 이거 대체역사였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룬Roon
    작성일
    11.07.29 23:06
    No. 20

    낙락이 여자??
    왜 전 몰랐을까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아승기
    작성일
    11.07.29 23:24
    No. 21

    뚱뚱한 여자 실컷 꼬셔놓고 부하에게 관계를 가지게 하죠. 그때는 뭐야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여자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하츠네미쿠
    작성일
    11.07.30 11:17
    No. 22

    근데 수만 년 전에는 한국어는 커녕 이두나 그런 것도 없었는데 어순이 같을수가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11.07.30 11:23
    No. 23

    이두가 나오고 나서야 삼국시대 말이 지금의 어순이 되었다는 소리인가요? 중국어와 체계가 다른 신라의 언어때문에 좀더 배우기 쉽게 간략화한 이두가 탄생한 걸로 아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한자락
    작성일
    11.07.31 01:26
    No. 24

    저는 현대인이었던 주인공이 어디까지 기술발전에 이바지할지 궁금합니다. 다른 세상에서 온 주인공들이 이야기 초반에는 자신의 떠난 세상에 지식을 이용해 여러 이득을 구합니다. 그런데 중후반에 가서는 필요할 때만 잠시 기술을 풀어 이득을 구하고 그 기술이 충분히 실현가능성이 있는지는 제대로 설명을 안 하고 넘어가는 일이 비일비재해서 뭔가가 늘 아쉬운 감이 있었습니다. 현재 기원에서는 기술에 관한 이야기들이 개연성이 맞다 생각하고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이야기 후반부에 가서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좀 더 발전했으면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11.08.02 23:57
    No. 25

    환빠라고 비하좀 안하면 안되나 모르겠네
    정도가 심한 사람 몇 때문에 에둘러 몰아세우기 위해서 환빠라는 말이 자주 쓰이는 것 같아 보기 그렇습니다

    근데 낙락의 부족은 농경부족들을 정복하는 세력인데 황제가 낙락이라고 하기엔 기마부족에서 문제가 생길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호야선생
    작성일
    11.08.19 15:33
    No. 26

    비하할만 하니까 비하하는거죠.
    그 사람들은 이성적인 대화가 안되는게 보통입니다.
    그저 주장만 할뿐이죠.

    학계에서 정설인 학설이 물론 틀릴수도 있는거지만 그나마 사실에 가까운건데 그걸 별 근거도 없이 비난하고 이미 완벽하게 논파된 이유립의 판타지 소설 환단고기를 마치 사실인양 호도하죠.

    80년대 한번 힘을 잃고 사라졌던 자칭 재야사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나 아마추어 학자들이 사람들이 인터넷 시대를 맞이해 재 등장해 주장을 펴는데 문제는 거기에 넘어가는게 주로 청소년들이라는데 있습니다.

    주장 자체가 자세히 보면 딱 나치즘이나 대동아공영권이이니 악영향이 꽤 심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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