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할머니 어디갔음 할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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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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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무림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 역시 촌부님은 이런작품을 가장 잘 쓰시는듯 합니다. 사람냄새나는 무협 좋습니다.
흠........ 비판 하는 것은 아니고요 추천이 4개나 되길레 어떤 좋은 감상글이기에 글 올라오자 마자 추천이 저리도........하는 생각으로 클릭을 해서 일어 보려 했는데 . . . . 그냥 .......... 내용이 없네요 원래 감상란의 추천은 감상글과는 따로 노는 건가요? ^^; 글적글적 희안하게 느껴져서요 그럼 이만 꾸벅
정말 촌부님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신거 같아요 첫장부터 2권 끝까지 쏘옥~ 몰입해서 봤습니다 굳! 잠깐 외도하신듯한 마감무림도 좋았음 ㅋㅋ
저도 재미있게 보았죠. 할머니 빨리 만나야 하는데 말이죠 사람들의 정이 넘치는 무협이야말로 촌부님의 장점이죠 게다가 히로인이 영화가 될지 아니면 무림에서 새로 만나는 여협이 될지 모르지만 전 아직까지는 영화가 좋더군요 뭐 새로 나오는 여인이 멋진 여인이라면 모르지만
마감무림... 우째든 이번글을 좋더군요,,도천존인가 뭐시간하는 사람의 이상한 논리...대결하다가 안개를 봤으니 니가 두번째 제자다 에는 쫌 거시기 하지만요..할머니의 사랑..넘 좋아요..우화등선의 따뜻함이..되살아나는 기분..요.
화공도담도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봤던 기억이 바로 엊그제 같습니다. 촌부님의 새로운 글이 나온다는 소식에 눈을 번뜩였죠.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으리라 보장합니다. 인간미가 흐르는 소설이라..
좋더군요. 할머니 위치안다는 편지보고 셋째는 바로 남궁가를 생각 하는거 보고는 답답한 스토리는 안나올듯도 하고. 주인공 성격이 너무 fm성격인게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강렬한 먼가가 좀 필요하다고 느꼇습니다.
멋진 감상글이군요.
근데... 감상글에 대해 추천만 있고, 반대는 없는 것이 꼭 삼팔선 이북에 있는 집단들이 하는 행태와 비슷해 보이는 것은 나만 그런 것인가...
뜬금없이 삼팔선집단이 왜 나오는지...참 어이없는 댓글이네
재밌게 읽었어요. 단지 한가지 아쉬운 것은 기억력상실한 할머니, 어린 아이들...설정이 많이 본 것이어서 좀 그러네요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히로인은 영화는 아닌듯, 영화는 아무래도 사천당가의 소가주와 알콩달콩할 분위기가......
너무나 간략한 감상, 조금은 아쉬운
이거슨 감상글이 아니라 그냥 추천글이여....
촌부님 새로운 글이 나왔네요. 책방가서 뒤적거려 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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