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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26 아즈다
    작성일
    11.10.30 16:25
    No. 1

    엉엉 이게 왜 인기가 업는고야?
    우리 동네서점에는 나오지를 않습다.
    결국 인터넷으로 사야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1.10.30 19:42
    No. 2

    이번화에서도 유천영은 기연인지 고문인지 모를 방법으로 파워업 했죠... 정말 조금만 유천영과 자신을 역지사지해보면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걸 알수 있을텐데 '노력도 재능'이라며 다른무협과 똑같다고 해버리는 사람이 많은게 아쉽습니다. 1,2권이 나온다음 꽤 있다가 나와서 사람기다리게 했던 3권과 달리 빨리 나와줘서 다행이고 앞으로도 이속도로만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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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10.30 21:54
    No. 3

    완결만 급속 종결되지 않고 여기저기 뿌려진 복선 회수만 잘 되면 전권 구매해야합니다[...]

    그나저나 유천영, 이 양반은 도대체 몇 작품을 뛰는건지.
    구로수번(크로스번)님한테 출연료 두둑하게 받으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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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앗싸라
    작성일
    11.10.30 22:33
    No. 4

    저희 동네 책방들에도 없지요 예전엔 책구매를 별로안했는데 요즘은 조기종결이 무서워서 꼭보고싶은책등은 전권구매합니다 책방들도 많이사라졌고 이젠 개인이 구매해야하는 시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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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1.10.31 16:54
    No. 5

    노력을 왜 재능이라 말씀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 갑니다.
    차라리 열흘의 시간을 재능이라고 하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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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후니짱짱짱
    작성일
    11.10.31 19:55
    No. 6

    아놔 울 책방에도 반납이라니 이잼있는걸..ㅠㅠ

    사야되나 ㅎㅎ

    이북이라도 보면 좋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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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11.11.01 12:36
    No. 7

    음...제가 환생물은 웬만하면 안보는 지라...
    언듯 보니 환생물 같던데..
    근데 님 글을 보니 환생물에 맞지 않게 끈기와 인내 그리고 노력이란 단어가 들어가 있네요ㅋㅋ
    보통 환생물은 깽판이란 이미지가 고착되 있어..잘 다가오지 않았는데
    책방에 가서 한번 빌려봐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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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3 흑봉황
    작성일
    11.11.02 22:28
    No. 8

    왜 재미가 없느냐.. 하면
    제가 대여점엔 2권까지밖에 안 나오고 반품이 되서
    거기까지 밖에 못 봤습니다만,
    분명 내용 소개는 더럽게 ㅄ같은 재능을 노력으로 커버한다 였는데 말입니다. 10번이나 반복되는 하루는 엄청난 재능 아닙니까?
    10배로 더 수련을 하는 것도 힘들다고 하는 데, 사실 거기 나오는 수련하는 사람들이나, 혹은 다른 무협소설 애들도, 수련을 하면 사실 평생 한다고 볼 수 있죠. 즉 주인공의 수련강도가 딱히 더럽게 높다거나 하지 않는단 말이죠. 그저 다른 놈들 30년 수련할 걸 3년으로 줄인다는 것 정도로 느껴지고, 사기적으로 느껴집니다. 주인공은 딴 애들이랑 똑같이 수련하고 똑같이 밖에 나가서 비무대회도 참여하고 이러고 있죠. 폐관이라 함은 주인공이 수련하는 동안 세상은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이 참 더러운건데, 사실 주인공이 30년 폐관한다고 해봐야 밖에선 3년이잖아요? 영 노력의 공감이 안 갑니다. 더군다나 지금 하는 짓 보면, 결국 10배 돌리기로 같이 수련하던 애들 중에서도 제일 두각이고, 좀 제대로 된 벽인가 싶었던 놈이 2권 마지막에 허무하게도 으악 하고 져버림. 솔직히 주인공이 10배로 노력해도 제대로 따라갈 수 없고, 따라 잡히지 않는 그런 놈이 있어야 주인공의 처절함이 이해가 갈텐데, (내가 존나 수련해서 이만큼 쎄졌는데 쟤는 더 쎄져있는) 지금 무슨 후지기수 중에 제일 말도 안 되게 쎄다는 놈이 '주인공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퍽 하고 쓰러졌는데 무슨 주인공의 처절함에 대해서 공감이 가겠습니까. 그리고 보아하니 주인공 친구라는 강하나? 얘가 그런 인물인거 같은데 등장이 너무 늦은데다가 얘는 어차피 지금 무림에서 규격 외로 강한애인데 얘 하나 못 따라잡는다고 딱히 주인공이 딱해보이는 것도 아니고요. 하여간 여러가지 이유로 이거 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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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허벌란
    작성일
    11.11.04 03:09
    No. 9

    님 글 믿고 빌렷다가..내가 가장 싫어하는 설정을 가졋더군요
    10번의 반복되는 하루....
    이거..다시 생각하면 10명분의 생명을 가지고 잇다고 볼수 잇고
    또한 하루후의 미래를 볼수있다라는 시각도 가질수 있죠
    제가 제일 싫어 하는게 예지력가진 쥔공 설정 이거든요
    10명분의 생명과 예지력...이거 이거..긴장감 제로의 설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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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3.04.06 02:25
    No. 10

    허벌란님은 글 보는 포인트를 잘못 잡으신듯.
    주인공의 기본요소가 싫으시다면야 어쩔 수 없지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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