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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1.10.08 14:44
    No. 1

    직계후손+사위에게 물려주는 경우는 어색해 보이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0.08 14:48
    No. 2

    이유 자체는 타당한데 그렇게 되면
    주인공 발이 묶이게 되기떄문에
    그렇게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생각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L.Justic..
    작성일
    11.10.08 18:14
    No. 3

    그렇게 이상하진 않지만...
    가주의 아들이라면 확실한데 가주의 딸과 가주의 형제 중 누가 더 계승권이 높은지를 모르겠으니...
    뭐 리셀이 후작가를 맡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1.10.08 20:42
    No. 4

    딸과 결혼 한데도 방계도 있고 사위한테 물려주긴 힘들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앙천불괴
    작성일
    11.10.09 12:39
    No. 5

    후작가는 몰락 직전까지 몰렸다 리셀의 등장으로 기사회생했으니 리셀의 존재야말로 가장 중요하죠. 소설 속 작가의 설명대로 가주의 형제들은 리셀을 품을 도량이 없어 패스. 그 자식들도.. 그리고 소설속 사회통념상 데릴사위를 들여 딸이 가주가 된다는 건 힘들다니 패스. 그럼 리셀을 붙잡을 수 있는 건 양자밖에 없죠..또 다른 작가의 복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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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릴체
    작성일
    11.10.19 15:26
    No. 6

    전 그 보다 리셀이 왤케 순진 한 지 알수가 없어요 ㅠ_ㅠ 어린 시절을 궁정에서 보내서 귀족가의 생리에 해박하다고 1권에서 언급했던거 같은뎅 아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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