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 루그의 근본심상은 볼카르의 존재라 생각되더군요,루그의 인생에서 볼카르야 말로 절대 빼놓을수없고 그 증오와 신에 버금가는 힘이 루그의 영혼에 까지 새겨졌다고 할수있으니 말입니다.제 생각으로는 루그가 강체술 7단계에 오르면 불에 대한 지배가 불카누스에 버금가거나 마법에 대한 변화가 찾아오지 않을지 어쩌면 드래곤으로 변할수 있을지도...쿨럭! 그나저나 메이즈가 워낙 멋진 히로인이라 다른 여인들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지만 폭염의 용제는 로오나님의 전작들보다 멋진 여인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좋더군요. 그나저나 로오나님 손부상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죠
폭염의 용제의 진정한 떡밥은 드래곤의 존재 근원이 아닌가 합니다.
드래곤은 과연 누가 창조한 생명체인가..
드래곤을 누군가 창조했다면 신적 존재일 수 밖에 없는데..
현재까지의 스토리 전개로는 그런 신적 존재의 갑작스런
개입은 쉽지 않습니다. 한번도 드래곤보다 상위의 존재에 대한
떡밥이 나온 적이 없죠. 마족쪽은 완전 별개의 문명처럼 다뤄지고
있어서..
즉, 현재까지 나온 소재중에 드래곤의 근원과 관련된 무언가가
이미 있다는 뜻인데.. 강체술과 드래곤을 어떤 식으로든 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강체술 7단계를 넘으면 드래곤이 된다던가..
아아 이건 너무 유치한가.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