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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3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6 05:26
    No. 1

    무척 재미있게 본 글입니다. 저도 추천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공법
    작성일
    11.09.26 05:36
    No. 2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이렇게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는 소설들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9.26 15:35
    No. 3

    근데 진짜 제목이 궁금하네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로구운
    작성일
    11.09.26 16:15
    No. 4

    첨에 볼 거 없어서 대여점서 일권 걍 집어서 빌렸는데..

    그날 삼권까지 다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후끈이
    작성일
    11.09.26 17:28
    No. 5

    오채지님 소설은 믿을만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무한의공간
    작성일
    11.09.26 18:06
    No. 6

    문주님 감상글때문이 아니라...
    진짜 생각없이 만화방에서 보고 재미있네.... 했던 작품이라
    좀 놀랬습니다. 시간이나 때우자 했는데, 완전 몰입해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9.26 20:13
    No. 7

    보면서 느낀게 속 시원하다는 것입니다.
    타 무협을보면서 울화통이터지는 주인공의 우유부단함과 어리숙함 그리고 억지 위기를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해결하는 어거지가 전혀 없어서 좋더군요.주인공의 화끈함에 속이 뻥 뚤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11.09.26 20:33
    No. 8

    작가가 심리학, 특히 자기계발에 관심을 가진 때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소설 곳곳에서 흔적이 나오네요.

    만약 작가가 심리학이나 NLP, 최면등을 공부하고 소설을 쓴다면 훨씬 소설다운 소설이 나올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구조를 알고 사람과의 관계를 자세히 분석할 수 있으면 소설에서 인물들의 성격이나 행동 대화 그리고 인간관계가 훨씬 자연스럽겠죠. 또 수많은 것들이 개선될테지만 너무 방대한 내용이라 설명하기 어렵네요.

    또 사람은 어떻게 해야 텍스트라는 매개를 통해서 재미를 느낄까? 이것도 연구할 수 있을 겁니다. 소설에서 어떤 점이 사람에게 재미를 느끼게 하고 웅장함을 느끼게 하고 슬픔을 느끼게 하고 감동을 느끼게 하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다면 정말 대단한 소설이 나오겠죠. 그걸 이미 타고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공부를 해서 습득해도 놀라운 결과가 나올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09.27 02:15
    No. 9

    1,2권은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면서 3권에서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전식으로 접합이 괜찮게 된 것 같습니다. 다만 그대로 이어 가는건 금방 만성화가 될게 뻔하고 그 이후 새로운 전환을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로물
    작성일
    11.09.28 14:56
    No. 10

    일단 오채지작가님의 소설들은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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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측백
    작성일
    11.09.29 22:26
    No. 11

    영화 하이랜드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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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ll라스ll
    작성일
    11.10.16 19:03
    No. 12

    3권에서 집어던진건 저뿐인가요;
    금강님 추천서길래 기대하고 봤지만 생각보다 단점이 너무 많이 띄어서 결국 참지못하고 하차...
    그래도 최근 읽은 무협중엔 그나마 괜찮은 편이였다는게 절망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Judi
    작성일
    13.01.27 18:57
    No. 13

    3권까지 정말 잘 썻음. 생동하는 캐릭터 (주인공 뿐 아니라 장자이와 검노의 통통튀는 매력도 좋음)에 주인공의 먼치킨 포스와 화끈한 복수극. 그러면서도 막나가지 않고 정제된 느낌. 그러나 3권까지 모든 걸 다 쏟아부어서 그 후에 사건 전개를 어찌할지 걱정도 됨. 전반부의 후덜덜한 포스를 후반부로 이어가기는 힘들걸로 예상.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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