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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왜이리 가슴에 집착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서 중간도 못보고 치운 책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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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또 비워 공(空)에 이르라.....포기하면 편해져요.
작가님들한테 너무 큰 기대를 걸어 그렇습니다. 얼마전 부터 전 그냥 아 이분들이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책 쓰고 계시느라 힘드시겠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엄청나게 재밌어요~!" 라고 누가 말했지요. "니 친구나 엄마,아빠에게 보여주고싶냐?" 라고 누가 말했지요. 엄청난 호불호...성적자극을 원한다면 조아라 노블레스나 갈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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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자극을 원한다면 로맨스 소설 보세여. 아니면 19금 애니나 다운받아 보셈. 무한의 강화사는 솔직히 소설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민망스럽습니다.
비교적 그래도 재밌게 본 책인데... 마지막 권은 대체 뭥미~ 그런 마무리 이후에 비슷한 제목의 신작이라니... 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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