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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1.09.19 18:54
    No. 1

    작가분이 왜이리 가슴에 집착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서 중간도 못보고 치운 책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09.19 19:24
    No. 2

    비우고 또 비워 공(空)에 이르라.....포기하면 편해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도전설
    작성일
    11.09.19 20:50
    No. 3

    작가님들한테 너무 큰 기대를 걸어 그렇습니다. 얼마전 부터 전 그냥 아 이분들이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책 쓰고 계시느라 힘드시겠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09.21 02:14
    No. 4

    "엄청나게 재밌어요~!"
    라고 누가 말했지요.
    "니 친구나 엄마,아빠에게 보여주고싶냐?"
    라고 누가 말했지요.
    엄청난 호불호...성적자극을 원한다면 조아라 노블레스나 갈것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키라라라
    작성일
    11.09.22 01:36
    No. 5

    성적 자극을 원한다면 로맨스 소설 보세여. 아니면
    19금 애니나 다운받아 보셈. 무한의 강화사는 솔직히 소설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민망스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11.09.22 08:02
    No. 6

    비교적 그래도 재밌게 본 책인데...
    마지막 권은 대체 뭥미~

    그런 마무리 이후에 비슷한 제목의 신작이라니...
    실망스러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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