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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처음 보는 책입니다만 출판사가 환상미디어네요
그럼 뭐...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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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미디어에도 좋은 책들이 있습니다.
다만 적다는 것이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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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글보다는 비평글에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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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게아니라 아아아아아아아주 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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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표절논란에 휘말리셨는데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겟네요.

아 자기복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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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도 다른 출판사도 거기서 거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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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to the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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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어떤게 막장이고 어떤 내용 정도를 써주셨으면 더 좋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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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미사이에 별이 유난히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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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판입니다. 이거면 설명 끝. 이런 말은 안 올리는게 낳을지도... 완결까지 본 격랑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겜판 좋아하는 독자 중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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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이 책을 읽으셨군요... 이 책이 그 악명높은 선우천우님의 처녀작일겁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이 책을 읽었습니다만, 그 때도 이 무슨 미친 책인가 싶을 정도였는데 말이죠. 이건 고딩은 무슨, 차라리 중딩 깽판 소설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희생자를 줄이기 위해) 제가 미리 감상란이나 비평란에 적는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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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를 모르는 분이 계셨군요.
절대 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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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루 내용이 없어요.... 딱히 어느부분을 설명해야할지 정말로 막막할 정도로 어느게 주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로 설명하자면 겜판입니다. 밖에 나오는게 없는듯.... 그리고 이건 비평이 아니라 감상 맞습니다. 이 버닝비츠란 소설을 읽고 느낀 감상을 그대로 적은게 맞으니까요. 전 이 작품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추천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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