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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1.07.08 16:35
    No. 1

    그런데 조폭이랑 연관되면서 저는 포기했었는데..

    괜찮나보네요 다시 도전해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액박주의
    작성일
    11.07.08 16:53
    No. 2

    현민님은 처음은 좋은데 후반갈수록 무너지는 경향이 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1.07.08 17:14
    No. 3

    소천전기나... 용사던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1.07.08 17:38
    No. 4

    처음에는 그냥 저냥 볼만했는데 중반에 이르러 주인공과 밀접한 관련을 가진 '그' 가 등장할 분위기를 풍기면서부터 흥미도가 급감했습니다. 주인공은 드래곤의 아들이라지만 힘을 계승받지 못해 특수 능력을 가진 인간에 가까운데 반해 '그'라는 존재는 모든 판타지 소설에서 글의 밸런스를 씹어 드시는 치트키와 같습니다.
    그 존재가 등장하면 우선 그 글은 접습니다.
    글의 주요 인물이 될 경우 긴장감, 밸런스, 흥미도를 유지 시켜주는 소설을 거의 본적이 없기 때문이죠. 등장 시켜 캐릭터는 아무리 잘 살려봐야 본전인존재를 왜 그리 소설들에서 남발하는지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하기에 스멜을 풍기기 시작하는 순간 바로 하차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7.08 19:46
    No. 5

    시작은 좋은데 중반부부터는 좀 재미가 떨어지긴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황혼의검
    작성일
    11.07.08 20:02
    No. 6

    스토리가 좀 산으로 올라가려고 해서 재미가 급감하더군요.

    3권까지는 정말 재미있었는데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0 현철(鉉哲)
    작성일
    11.07.08 22:07
    No. 7

    초반에 지구로 떨어진후 주인공이 적응하는 과정등은 정말 재밌었는데. 4권이후로 가면서 각 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뒤죽박죽입니다.

    각 개인의 생각과 감정이 급변해서 따라잡기가 힘들고 신선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고 갈등이 생겨 나는데 사건과 갈등의 해결과정과 해결의 결과에서 카타르시스가 느켜지는게 아느라 깝깝함이 느껴집니다.

    필력도 좋으시고 개연성 각 개인의 개성등 모두가 나무랄데가 없는데 글을 읽고 있으면 즐거움보다 일을 하고 있는듯 힘겨워 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07.08 23:26
    No. 8

    아 반품크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지구성인
    작성일
    11.07.08 23:59
    No. 9

    생각들이 저랑 많이 다르네요. 저는 주인공이 갈팡지팡 하는게 더 맘에 와다았는데. 평범한 사람의 내적인 성장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좋았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泰海
    작성일
    11.07.09 01:53
    No. 10

    좋은 글솜씨와 신선한 소재 나름의 세계관을 가지고
    이렇게 독자의 짜증을 유발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현민 작가는 보통 사람이 아님은 틀림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1.07.09 13:19
    No. 11

    저도 '그'가 등장하고 접었지요. 갑자기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느낌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자칭애독자
    작성일
    11.07.09 16:21
    No. 12

    이책에서 주인공 안습이죠 ...7권될때까지 계속해서 굴리기만합니다. 뭔가 계속해서 이루어가지만 ...그게 무너지고 별 위력이 없고 ... 굉장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항상 빌빌빌... 장르소설이 좀 시원한맛이 없다면 의미있고 작품성이 있어야 되는데 이건 어정쩡하니 .. 답답한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yRin
    작성일
    11.07.09 21:53
    No. 13

    용두사미..애독자님 말처럼, 인내심이 필요한 작품..
    시원하거나 통쾌하거나, 특이한점이 있어야하는데 너프먹고 빌빌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07.11 19:35
    No. 14

    추천하기도 그렇고 계속 읽기도 그런작품.. 딱히 뭐가 나쁘다 말할거도 없는데 뭔가 확 재밌다고 하기도 그런 현대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스민
    작성일
    11.07.13 20:57
    No. 15

    어느 정도 이후 지나간 다음 스토리가 붕 뜨는건
    매 장면 장면이 어디선가 봤다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인듯..
    특히 7권에선 다크 나이트의 한 부분과 동일..
    이외에도 다른 장르나 상황등에서 하이라이트 컨셉 부분을
    빼와서 붙여 쓴 부분이 은근히 많음
    인기 있었던 플롯을 붙이니 그순간을 보는 부분은 볼만하지만 전체 흐름을 보면 이게 뭔지 산만해지는거고
    눈이 예쁜 사람, 코가 예쁜사람, 입술이 매력적인 사람..
    각각의 부위를 잘러서 붙인다고 미인이 될수 있는건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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