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3권 중반에서 하차.... ㅜ
찬성: 0 | 반대: 0
현재까지 하렘을 못만드신 몇몇 네임드 작가분 중 한분이 임준후님인데 과연 이번 글에서 그게 가능할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뭐 글의 스타일은 평소와 다르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쉬어갈 때가 있는법이니 그럴려니하고 출간하시는대로 구매는 하고있습니다. 과거의 천명처럼 조기종결 크리만 맞지 않으시길....
근데 하렘이 뭐가 좋음?? 하렘좋아하시면 다른 작가분을 찾으세요. 남자답고 진중하고 이런게 좋아 임준후님 작품 찾아보는 독자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주인공이든 조연이든 여성케릭이 많이 나오는 소설은 대부분 허접이죠.
3권에서 조금 힘들더군요. 너무 쉬어가며 힘뺀 느낌. 아...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4권까지는 볼 생각.
여성캐릭 많이나온다고 소설이 허접이 되는게 아니죠. 허접들이 여성캐릭이 많이 나오게 자기 욕망을 분출하는거지;;;;
3권 마지막보면서 하렘을 감지
임준후님 최고!!! ^^
3권 마지막에 진정한 하렘이 뭔지가 나옵니다 ㄷㄷㄷ 지존환...지존이 원하면 열락궁의 3천궁도를 다 가질수있지만... 반대로 열락궁의 3천궁도중 지존을 원하는이가 나오면 지존은 마땅히 그에 따라야한다는....
산하가 그러지는 않을거 같네요 ㄷㄷ 열락궁과 연관된다면 그 소궁주? 한명 정도?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