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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탓인지 전 이 작가분 작품은 손발이 오그라들게 어색한게 싫더라구요.가장 거슬리는 부분은 부자연스런 이야기 전개와 군데 군데 보이는 자의식 과잉이 문제인거 같아요.취향 많이 타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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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엔터.. 수정바랍니다..
은빛님과 달리 저는 글이 물흐르듯이 전개되는 게 좋더군요. 현대물인지라 소재자체가 좀 자뻑이 있지만 그정도는 참아줄만한...
란제로스님 지적 정말 대공감!!저도 읽다가 잘못 봤나 해서 페이지를 다시 돌려봐도 스킬갯수가 이상하더군요..단지 앞페이지 100개는 생성이라고 표현되있고 뒷페이지 44개는 사용할수있다 라는 어감으로 표현되던데 거기에 대한 어떠한 추가 설명이 없다면 오타라고 밖에 볼수없네요. 저도 읽으면서 이부분 때문에 상당히 찝찝하게 읽었드랬죠..그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천린우님//저도 잘읽다가 그 부분에서 진짜 뭔가 쭈욱 빠져버리는 느낌이 들었네요 ㅠㅠ 진짜 느낌좋았는데 전 뭔가 잘못보면 직접 고쳐버리고 싶은? 그런 충동을 느껴서 ㅋㅋ
고쳐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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