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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는 외전이 더 재밌던데..... 송인의 암울한 과거와 심리 상태를 제대로 표현 했다 할까요? 오히려 본편 보다 필력이 난것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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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초반 몇권 봤었는데 그냥저냥이었네요. 재미는 그럭저럭이었는데 무게감 있다고는 글쎄 저한테는 그냥 단순 먼치킨 깽판물과 다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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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럭저럭. 2권에서 하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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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습니다.
강한데도 왠지 위태스러운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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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강추하고 싶은 책
과연 쥔공의 정체는 ?? 굉장히 호기심을 유발 시키면서 이야기를 꾸려가는것도 재밋고..과거의 무공과 현재의 무공 비교하는 재미도 있고 쥔공 성격도 나름 재미잇고...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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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한데 저는 낙향무사가 더 재밌었어요
낙향무사 다음에 봐서 그런지 좀 실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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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지 깽판물로 보는 것은 너무 단순한 생각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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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소개글이 재미있네요 ㅎㅎ
빌리서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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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상 공감이 좀 힘든 문제가 있더군요.
무공이 시대가 지날수록 더 강해진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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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워나보니 2천년 후! 그런데 난 엄청 쎄잖아! 깽판쳐야지!!!란 느낌만 나는 글이여서 하차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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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향무사에 비하면 좀 실망스러워서 완결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가 없진 않은데 낙향무사를 너무 재밌게 읽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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