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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06.30 20:51
    No. 1

    기존에 그냥 다른 나라와 그냥 싸운다면
    일본편부터는 사설이 많더군요.
    책의 대다수를 그 설명에 써야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요.
    11권은 12권을 위한 책이라고 하지만
    반 이상이 너무 재미가 없었던 것은 물론이고
    다음권을 보면된다지만 극악한 출반시기를 생각한다면
    이번권만은 추천하기 어렵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1.06.30 22:24
    No. 2

    뜬금없는 반전..ㅋㅋ 내가 널좋아하는데 넌 날 무시해? 가만안두겠으..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쥬리크리
    작성일
    11.07.01 02:05
    No. 3

    점점 흥미가 사라지는 작품.
    출판주기가 짧은것도 아닌데다 책이 길어지니 특유의 문체에 질리는감도 있고 무엇보다도 내용이 답답함. 뭔가 딱히 생각나는 캐릭터도 없고.
    10권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독불군
    작성일
    11.07.01 11:57
    No. 4

    미안한 이야기지만 이분의 대단한 전작들 "나이트골렘" 이나 "세븐메이지"만 보더라도 시작은 히트작이 될만큼 빵빵하게 이끌고 나가지만 마무리 지을 역량이 안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를 벌려놓고 수습이 안되는거지요
    이왕 보던거니 두고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미유인
    작성일
    11.07.01 19:51
    No. 5

    11권은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ok
    작성일
    11.07.07 11:28
    No. 6

    초반에는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는데,, 갈수록 흥미반감,, 이제는 배신감마저 느껴지는군요
    독불군님과 똑같은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면 멋있고 흥분되던 책들이 후반으로 가면서 짜증덩어리로 변하는지 참 신기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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