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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흠 확실히 동감합니다. 게임소설인데 뭔가 시스템 설정이 부족하달까?
왠지 이야기에 너무 집중을 하셔서 그런가? 뭐 약간 세세한 설정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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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이 뭔지 대강은 보이지만,

넷째. 마왕이 힐받아서 체력이 회복된다?
이 소설만이아니더라도 마기를 다루는 마왕입니다. 성직자와는 상극이죠. 그런데 힐이된다?

이 부분 비평은 좀 그렇습니다. 판타지 소설의 마기-성력 상극이란 설정을 다 똑같이 써야하는 게 아니니까요.
예를 들어 와우에서 흑마랍시고 힐 못 받으면 어디 흑마를 파티나 공대에 넣어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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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싸움 좀 잘하면 가상현실에서도 짱먹는 불공평한 시스템~

현실의 찌질이가 가상현실에서 짱먹는 스토리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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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맛별 // 그래서 마왕이 유저라서?라는 부분을 넣었고 이러한 부분때문에 설정에 대해서 미흡하다고 쓴거죠.
마왕에게 힐이된다는 부분이 모든 게임에 대한 공통사항은아닙니다.
하지만 기분이나쁘다 부하(마족)은 성역에 못간다 마기에 닿으면 스탯-20%등에 대해서 언급은 해도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간과하고 넘어가고 있다는거죠.
마왕인데 힐을 받을 수 있네? 라는 의문점을 넣거나 포션만으로 회복을 해야한다는 등의 선행 문구가 대화상에라도 나와야 하지 않았을까요?
마왕이 되기위해 게임사에 방문을 했었는데 그 부분에서 약관에 이런부분을 넣어주세요 라던지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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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 읽을 수 없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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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억하기로는 마왕이 파티를 하다가 생명수치가 얼마 안 남은 상태에서 동료가 힐을 해줘서 죽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책은 무난하게 읽었습니다만 황룡이 드래곤으로 나오는 드래곤처럼 사는법 책이 생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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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우드 // 그건 셋째부분과 연결된 부분입니다.
파티원(도적)이 언데드 포이즌을 걸어서 마왕이 '언데드 상태'가 된거죠
그래서 힐받아서 사망했다 라고 나온겁니다.
그 전에는 힐받고 잘만 사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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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군//
생각해 보니 그런 내용이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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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투신전인가 투인전인가 하는 게임소설에서도 주인공이 현실에서도 엄청 쎈 녀석인데 게임에서 쪼렙으로 레벨 높은 늑대 몬스터 '떼' 를 죽이죠.. 그것도 투기장인가,,, 그곳에서 개랑 싸운 경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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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겜판이었군요, 제목이 특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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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고등학교 일진이 주인공이라니. 일진을 미화시키는건가요.
일진 조폭등은 다 때려죽이거나 HID에 처넣어야 하거늘. 민폐종자들을 미화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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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우 아바타 스킬이 적용된 분신체라서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근데 진짜 통감 100%적용해놓고 늑대한테 씹어먹힌다음 바로 부활해서 달려오는 거에서는 조금 눈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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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비평란으로 가야 할 글이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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