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이런경우 요즘 양판들 보다보면 흔하게 나옵니다.
정신병자처럼 별일도 아닌데 용서할수 없다고 날뛰고... 악당을 처리하기 위해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쓰레기 같은짓들을 하고...
그러면서 자신이 잘못된부분이 있다는걸 알면 이미 양판은 아닙니다만... 주인공 독백으로든지 설명으로든지 주인공이 옳다고 옹호하는 글을 써댑니다... 뭐, 그쯤되면 이미 작가도 생각할 능력을 잃었거나, 일을 벌여서 내용을 이어가야하니까 억지로 만들어 내는 내용이겠지요...
어휴... 요즘 그런것도 글이라고 읽다보니 괜히 혼자 댓글로 열폭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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