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처음에는 몇번 덮으려 했지만 볼수록 묘한것 있죠.
기존 무협과 일부러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오기와 비틀림도 강하게 엿보이고 보이고 코믹도 도처에 있으며 그리하여 금새 봤습니다.
자꾸 취향 차이라고들 하는데 저 취향이 변태적인지는 몰라도 재밌게 봤습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몰라도 문피아 감상란의 구할이 칭찬일색이지만 이 책만큼은 아니더군요. 그래서 보기도 했구요.
모정은 모르겠고. 나이 그렇게나 먹어놓고 반로환동해서 어려졌다고
정신연령까지 어려진게 좀 어이가없었습니다.
그 주인공이랑 똑같이 생긴놈이 있어서 동일인물로 오해받으면 좀 강하게 부정을 해야하는데. 대충넘어가는꼴이 작가가 억지로 스토리진행시키려고 하는것같았구요. '후반부에 재밌다' 라고 해봤자.. 초반부가 재미는 커녕 짜증을 유발시키니 뭐랄까
"버.. 버틸수가없다!!" 라는 기분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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