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같은 작가 라고 들은 거 같아요 그냥 붙여 쓰기라고...

찬성: 0 | 반대: 0

자가복제라고 하지요...
장르문학의 질을 100프로 떨어뜨리는 악의축

찬성: 0 | 반대: 0

같은 작가라면 필명은 왜 자꾸 바꾸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헐...지 작품도 표절하는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스탄불이 더 좋아보였나봐요

찬성: 0 | 반대: 0

교수들 논문을 훑어보다 보면 저런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노란병아리님네 블로그에서 두 권 비교 인증샷까지 확인하고 왔습니다. 정말 심각하네요. 이 정도면 같은 업계의 작가들까지 욕되게 만들었다 여겨집니다. 작가라 불릴 자격은 물론이고 글 쓰고 출판할 자격조차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a href=http://blog.naver.com/yulijigi?Redirect=Log&logNo=20129372899
target=_blank>http://blog.naver.com/yulijigi?Redirect=Log&logNo=20129372899
</a>
여기군요.
충격과 공포...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와 엄청 뻔뻔하다. 진정한 철가면

찬성: 0 | 반대: 0

법적으로는 잘못이 없지만
윤리적으로는 문제가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로크에서 루트로 가셨네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예전에도 이런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 소설은 다시는 안쳐다봤는데...한명 더 늘었네요 정말 양심불량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저정도면 법정으로 문제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구매한 소비자 피해보상해줘야죠-_-;;;;어떻게 단어까지 똑같을 수가...

찬성: 0 | 반대: 0

법적으로도 문제있습니다. 자기표절은 엄연한 범죄죠. 금지사항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근데 이건 논문은 아니고 소설이니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으려나요?? 자세한 건 저도 모르겠지만 일단 독자 입장에서 괘씸죄;;

찬성: 0 | 반대: 0

저자식 소설은 다시는 안본다.. 정말 더러운놈이네.. 돈만 처받으면 끝이라는건가. 쓰레기같으니..

찬성: 0 | 반대: 0

음 뭐 쓰는건 문제 없겠만 그 책을 받은 대여점은?? 이건!! 사기??

찬성: 0 | 반대: 0

책방 아저씨가 이책 어떠냐고 물으면 절대안본다고 하겠음....

찬성: 0 | 반대: 0

이거야 말로 진정한 양산형 소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내용 판독결과, 용납할 수 없는 일로 판정되어 제목에 강조 표시를 합니다.
표절이 명백하지 않다면 판정이 애매하지만, 저렇게 드러나는 경우는 어떤 경우에도 문피아 전체를 통해 용납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논문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는 없는거 아닌가요..? 단지 머.. 이렇게 되면 읽기는 싫어지지만;;

찬성: 0 | 반대: 0

진정한 자가복제로군요... 충격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자기복제는 표절과는 또 다르죠.

찬성: 0 | 반대: 0

8번 댓글 링크한 포스팅 쓴 사람입니다

힛트수가 늘었기에 url 타고 와보니 이런 일이 ..

문피아 님이 뭔가 오해한ㅇ것 같습니다

거인의 자격 표절은 아니고 자기작품 또 써 먹기입니다.
게시물 제목 때문에 오해가 생긴듯합니다.

출판사에 전화해서 직접 작가랑 편집자랑 통화해보았습니다.

법적인 문제는 없고 도덕적 문제는 있죠

독자눈깔이 단춧구멍도 아니고
그렇게 많은 양을 쓰는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한걸까요?

천부도 안 팔리고 이삼백부가 팔렸어도
얼마 안 팔렸는데 열심히 썼던 글 버리기 아깝다라는 유혹.

그 유혹 다른 작가들은 안 받았을까요?
아닐겁니다.

그래서 그 작가분에게 실망한겁니다

하지만 표절작가와 우려먹기 작가는 그 무게가 다릅니다

찬성: 0 | 반대: 0

자기거 우려먹기라 검정색진한걸로 끝난듯..
표절이였으면 퇴출이었겠죠?

찬성: 0 | 반대: 0

오해한 거 아닙니다.
그리고 노란병아리님의 열정에 늘 감탄합니다.
하지만 노란병아리님은 작가가 아니시니까, 우려먹기와 표절의 차이에 대해서 조금 관대하실 수 있겠지만(늘 저희들 입장은 같습니다. 다만 명확하게 단정할 수 있는 근거가 있나 없나가 다를 뿐입니다.) 작가들은 절대로 해서 안되는 일이 그겁니다. 상황이 비슷하게 나올 수는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건들을 만드니까요. 하지만 자기걸 다시 베껴내는 것 또한 표절과 다름이 없습니다.
그 일로 인해 80년대 시대 무협이 망했습니다.
타협하거나 봐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표절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표절이군요. 전작과 비슷한 후속작들은 많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주인공의 성향이나 문체가 비슷한 정도입니다. 저도 대충 비교해봤는데, 저건 너무 심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문피아님과 금강문주님의 확고한 말씀이 납득이 갑니다.
자신만의 글을 창조한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할 작가들이 그걸 스스로 져버리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거인의자격 1권을 꽤 재미있게 봤네요.
아직 2권은 빌리질 못해서 못봤습니다.
2권 반납안하는 ㅅㅂㅅ 욕을 했는데 일이 이렇게되다니
다행인거겠죠....ㅡ.ㅡa

찬성: 0 | 반대: 0

이 일은 작가의 자충수라 생각 됩니다. 아무리 몇 백권이 나갔어도
양해도 구하지 않고 똑같이 쓰는것은 작가의 글을 읽은 독자와 작가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들에 배신하는 것 입니다.
레드 카이저를 읽지 않은 독자들은 별로 할말이 없는 일이지만
그 작품을 읽어보고 작가의 글들을 좋아 하는 분들에게 작가는 뭐라
하실 것인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허락없는 링크는 죄송합니다;
자기표절도 표절은 표절이죠.
법적인 책임은 없는 표절, 도덕적 책임은 있는 표절.

찬성: 0 | 반대: 0

허허...2000년대에 또 이런일이 일어나나...
아무튼 전작 완결도 안내고, 출판사 옮겨서 필명 바꾸고 이랬다는건 사기치고 딴동네로 튀어서 또 그짓하는 꼴이군요... 어휴... 답답하다...
더이상 내용을 만들어낼 능력이 안된다면 작가 그만두던지, 잠시 창작활동을 접고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하는게 아닌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