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부분 부터 ?가 엄청 많더군요. 출판할 때 오류 떠서 그렇게 나온건지 아무튼 보는 내내 조금 눈살이 찌푸려지긴 하더군요. 처음 글쓰실 때는 3부완결로 잡고 쓰셨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어느새 4부까지 왔네요. 보는내내 시간이 왜 이렇게 짧게 느껴지는지. ㅠㅠ 다음 권도 빠르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머 그렇죠...
기약없이 멈춰버린 것(쟁선계겠지... 쟁선계일까??? 쟁선계 일지도??? 아마도 쟁선계... 어쩌면 천마군림... 그래 천마군림도 있었지... 과연 천마군림은 언제쯤...)도 꽤 있었죠...
이미 기대를 버리곤 있지만 가끔은 혹시나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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