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소설을 보는 바로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친절한 소설은 다 알려주는 소설이지만 좋은소설 재미를 불러 일으키는 소설은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상상하게 만들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경영님 소설을 보면 아시지만 결국 마지막에가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절대 아쉽지 않은 스토리 라인이 준비되있으니 저역시 소설을 보는데 시간과 구입하는데 드린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워낙 이제 장르 소설에서 볼작품이 없으니.....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