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드라마로 나와준것만으로도 행복할따름입니다. 오랜만에 얼불노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전 세르세이가 좋아요. ㅋㅋㅋ
티리온이 정말 매력적인 케릭터라고 느껴집니다. 드라마는 그냥 제작사에게 무한한 감사를.
롭은 기억에 콱 박히던데요.
진짜 얼음과 불의 노래는 캐릭터가 춤을 추는것 같습니다.
넘치는 몰입도에 글을 읽으면서 심장이 벌렁벌렁..
이거 ㅇ느근히 눈에 자주띄던데.. 흠... 한번 저도 봐봐야 겠네요
피의 결혼식 부분에서 정말 쇼크였죠... 읽은지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부분이 선명히 기억나니...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