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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설 많지요. 얼핏 기억나는게 기앙코티의 군주라고 판타지소설인데 그것도 조기종결 크리 터짐. 시장에 안팔리면 그렇게 끊어버리는게 많다하니 점점 자극적이고 원초적인 소설들만 남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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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출판사에서 아예 소재와 플롯을 정해놓고 그대로 써줄 작가를 찾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_-;; 뭔가 본말전도된 분위기...
우리동네선 예약하지않으면 몇주는 기다려야 볼 수 있던 인기작인데
지난번에 화마경 내가 너무 빨리끝냈다고 하자 내 밑으로 달리던 적절한 끊음이었다!!라고 하신분들은 어디로가셨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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