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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1.04.30 21:58
    No. 1

    악 봐버렸어! 내 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1.04.30 21:58
    No. 2

    제목 앞만 보고 '헐 나왔음? 이러면서 들어왔더니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눈물
    작성일
    11.04.30 22:07
    No. 3

    초반의 크고 아름다운 스토리가 이렇게 되다니...

    확실히 장르시장에선 돈이 될려면 질질 끌어야 하니...
    쓰레기가 안되면 그게 더 이상할따름.

    많이 아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11.04.30 22:28
    No. 4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중앙대륙의 이야기가 매우 기대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4.30 22:40
    No. 5

    와 스포떔에 본문은 못보고 댓글만 답니다.
    21,22 한번에 나왔나보죠?
    으왕ㅋ 대박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베지밀냥
    작성일
    11.04.30 23:26
    No. 6

    이거 그럼 2부 나온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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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Chrome
    작성일
    11.04.30 23:32
    No. 7

    쩝... 양판소도 작가 강승환이 쓰면 다르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던지며 출간되었던 작품이 강승환이 써도 양판소는 양판소 일 뿐이라는 내용으로 결론 내려지는군요. 중반부터 휘청휘청 거리더니 결국 이렇게 전복되고 말다니 안타깝습니다.
    20권 분량의 용두사미라니...
    작가님을 믿고 책을 꾸준히 구매하신 분들에게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1.04.30 23:42
    No. 8

    블로그에서 2부는 없다고 하시는거 같았는데...
    열왕에 전작의 내용이 조금 나오듯이
    그런식으로 다음 다음 소설에서 약간 언급되지 않을까요?
    차기작은 무협으로 쓰신다고 본것 같은데 기억이 맞는지 잘 모르겠고;

    전부 기억에 의지하다보니 확실한게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맛소금타로
    작성일
    11.05.01 00:22
    No. 9

    2부가 시급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1.05.01 00:37
    No. 10

    신왕기도 2부 안나오는데 이거 2부 나오겠음? ㅋㅋ 갠적으로 2부는 무리다고 봄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5.01 00:58
    No. 11

    전 이정도 분량으로 장편이 되었다면 한 20권후반정도까지는 출판하시는것 적절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이번 완결이 안타깝더군요
    그래도 필력이 뛰어난 작가님이니 새로운 작품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1.05.01 01:12
    No. 12

    질질끌고 끊임없는 비슷한 레파토리로 까일만큼 까였으면 이왕 늘린거 제대로 기승전결좀 내주지 이건 뭐......22권이라는 초장편으로 이딴 내용과 결말이라니 정말...... 결국 1권부터 22권까지 제대로 완성된 내용이란게 없네요. 완전 양판소계의 샤먼킹일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1.05.01 05:01
    No. 13

    .... 열왕대전이 풀어놨던 떡밥이 얼만에 이렇게 끝납니까........
    제국수도에서 경비병하던 그 눈치빠르고 법치주의에 대해 감을 잡은 병사도 궁금하고, 소심해서 칼질을 못해서 교묘한 검술을 익혔는데 북방의 검술과 합쳐져서 굉장히 강해진, 그리고 삼두표 심장으로 강해진 이름모를 기사도 궁금하고, 이런저런 '캐릭터'들에 대해서 뭔가 재활용할것처럼 썰만 풀어놓고 접다니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리고 그 트럼프? 는 트럭스공이 아닌가 싶습니다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5.01 06:17
    No. 14

    30권까지 가야 할 내용을;;;

    이해가 가는 게... 지나치게 길어지면 작가는
    작품을 접고 싶어지죠. 새로운 작품구상 아이디어는 떠오르는 데
    밥줄 장편에 발목 잡혀 있으니...
    하지만 이건 아니라는 건 명백합니다.
    용두사미의 결정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5.01 09:29
    No. 15

    쓸데없이 질질끌때부터 작가에 대한 신뢰가 낮아지긴했지만, 이정도면...다음 작은 뭔지 몰라도 신중하게 선택해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소이불루
    작성일
    11.05.01 10:16
    No. 16

    저도 읽어본 결과 좀 조루성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5.01 11:46
    No. 17

    열왕은 15권 넘어갈 때 쯤... 갑자기 공주가 튀어나올때부터 스토리가 망해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의 주인공, 똑똑한 도서관 사서님이 단세포 근육 마초가 된 시점에서 포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05.01 15:31
    No. 18

    역시 책은 완결난 후에야 돈 주고 사야 한단 말인가?! 에휴~~

    한국 장르문학은 챕터나 단락이 한두권으론 이야기가 마무리 되지 않으니 라노벨처럼 맘에 드는 몇권만 산다는 건 말도 안 되고, 다 모으려니 매번 인기 있으면 권수 늘리다 폭탄으로 변해서리 구매했다가 손해본 기분이 몇번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새누
    작성일
    11.05.01 17:54
    No. 19

    결국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1.05.01 20:15
    No. 20

    어허허허, 남은 책들 모조리 태워버리고 싶어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현평
    작성일
    11.05.01 22:51
    No. 21

    .........어라? 정말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복돌이박멸
    작성일
    11.05.02 11:08
    No. 22

    읽어 봐야 평가를 하겠지만.......

    이 설명만 놓고 보면 말 그대로 용두사미의 절정이 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독자에요
    작성일
    11.05.02 13:37
    No. 23

    대중은 싸가지가 없다. 신해철이 한말이라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5.03 03:04
    No. 24

    이렇게 끝낼게 아닌데...완결을 허술하게 끝낸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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