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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1.04.24 14:01
    No. 1

    마마마를 쓴 우로부치 겐!!
    꿈도 희망도 없는 우로부치 겐!!
    빌어먹을 우로부치 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뽀오오옹
    작성일
    11.04.24 15:37
    No. 2

    페이트 제로를 쓰신 그 사람임?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에 독자도 울고 세이밥도 울고 나도 울어버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04.24 19:18
    No. 3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세계를 잘 표현하시는 분이시죠.
    그런데 잘쓰세요. orz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1.04.24 19:28
    No. 4

    저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야의 노래가 최악 속 차선을 진지하게 그린다면 그 후에 작품들은 최악 속에서 유머를 찾더군요.
    그래도 팬텀이랑 쟝고 둘 다 제 취향이 아니었지만요. 사야의 노래는 좋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4.26 21:36
    No. 5

    꿈과희망따윈없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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