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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1 이게다섯번
    작성일
    11.04.24 21:18
    No. 1

    울궈먹는 느낌보다는 다음 일을 터뜨리기 위해 쉬어가는 느낌이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04.24 21:22
    No. 2

    이게다섯번 // 너무 비슷한 전개로 진행되는 권수가 많습니다.
    꼭 한때의 원피스 보듯하달까요?
    내용은 다르지만 받는 느낌이 같으니 질리고 울궈먹기식으로 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만비
    작성일
    11.04.24 21:37
    No. 3

    음... 악룡퀘는 왜나왔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04.24 21:49
    No. 4

    파란수건 // 뒤를 위한 복선일수도 있고 다른 소설에서 드래곤에게 받는 퀘는 이름이 드높은 이라는 수준이니 이정도 수준은 된다라는 부분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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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1.04.24 21:55
    No. 5

    복선이라기엔 케이베른이 나중이라고
    보상을 줄 성격으론 안보이고.
    불저항력 획득+마침내 역대 조각술 마스터를
    전부 확인했다는점과
    카군님 말처럼 위드의 조각사로서의
    위치를 재차 확인시키는 의미 아닌가 싶네요.솔직히 s급 퀘스트
    할때부터 좀 오랫동안 치고박기만 했으니;
    (17권에서 조각술 고급 7레벨 됐다는걸 생각하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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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mo
    작성일
    11.04.24 22:46
    No. 6

    달빛조각사가 들여놓기 꺼림직한 책이라니...
    그 대여점에선 대체 다른 책들이 얼마나 잘나가길래...
    대단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4.24 22:58
    No. 7

    악룡건은 조각사 퀘스트라고 하지만 좀 불공평한 퀘스트였죠
    말하기도 창피한 쪽팔린 승부에서 승리다고 좋아하는 바보헤르메스와의 전투에서는 죽었으니 마스터 퀘스트는 위드가 먼저 했으면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sy*****
    작성일
    11.04.24 23:00
    No. 8

    1~2권에서 레벨이 200대가 되었는데 29권인 지금은 409.....
    13권에 350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4.25 00:11
    No. 9

    40권도 가능할거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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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1.04.25 01:00
    No. 10

    저희동넨 아직도 두권씩 넣는데....
    꺼림칙하다니....
    ㄷㄷㄷㄷ
    뭐... 동네에 따라서 다르겠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어서다
    작성일
    11.04.25 01:23
    No. 11

    달빛조각사가 들여놓기 꺼림칙하다니 그대여점은 엄청나군요 ㅎㅎ
    작품이 모두 전투신으로 구성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향후 바드레이와의 전투와 헤르메스길드와의 싸움을 위한 위드와 모라타의 성장을 다룬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1.04.25 01:34
    No. 12

    저희동네 대여점은 두권씩 받았다가 이제는 한권씩만 받는답니다. 그동안 애독자들이 많이 떨어져나갔답니다. 전에는 달조 신간나오면 1~2주 기다리는 것은 보통이었는데 지금은 하루 이틀이면 볼 수 있답니다. 그만큼 매니아층만 남아있는거겠죠 아직까지 달조를 보는 사람들이 오히려 신기할 따름이네요 그렇게 볼 책이 없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1.04.25 03:04
    No. 13

    나는 그냥 재밌기만 한데...
    그냥 보면 안되나요? 왜 아직도 계속 연재중이냐고 불만을 터뜨려야 될까요? 스토리 진행상 무리한 퀘스트도 아니고 곁가지로 한권씩 만들어내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쉬운게 있다면 출판사의 가로폭 줄이고 한문장을 두 줄로 끊어서 권수 늘이는게 참 짜증나는데 말이죠.
    그리고 말이 29권이지 실제 분량으로 보자면 드래곤라자나 세월의 돌 정도의 책을 기준으로도 10권 정도의 분량이지 않나요? 그보단 좀 많을라나? 초중반의 스피디함이 좀 약해졌을 뿐이지 재미면에선 그닥 퀄이 떨어지는게 아닌것 같은데 "대충 좀 마무리하자~"하는 분위기는 좀 아니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찌찌봉
    작성일
    11.04.25 10:38
    No. 14

    저도 보는 소설인데 대여점에서는 꽤 잘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가는 대여점이 왠만한 소설은 다 있는 규모가 있는 대여점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뭐 지역마다 동네마다 편차는 있을 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후끈이
    작성일
    11.04.25 12:32
    No. 15

    게임소설의 특성상 늘여써도 그나마 나을 뿐이지 사실 비뢰도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 정도로 늘여쓰는 건 사실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4.25 14:21
    No. 16

    늘여쓴다기 보다는 달조는 그 어떤 출판소설보다 진정한 게임 답다고 할수 있지 않나요?
    솔직히 달조를 볼때 전 단 한번도 늘여썼다라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더구나 이번 악룡쾌는 마지막 조각술 마스터와 만나게 하려고 할수 있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다른거 다 제치고 조각사로서 그것만으로도 의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댓글 중에서]더구나 다른 사람들이 본다는 것에 의문을 표하는 것 또한 이상하다 생각하는데요. 나, 또는 주위가 잘 안보니 다른 사람들도 안본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11.04.25 14:45
    No. 17

    sycle님 원레 게임은 고렙이될수록 렙업이 힘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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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11.04.25 14:57
    No. 18

    저는 전투하고 그런것보다 그냥 이번편같은 내용을 더 좋아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25 15:37
    No. 19

    기획사가 아이돌 팬덤으로 장사하는 것 보는 것 같아요.사는 층이 확실하니 분량만들어서 그냥 내놓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4.25 16:09
    No. 20

    퀄이 그닥 안 떨어졌다니요. 갠적으로 달조 퀄리티 반 이하로 떨어져서 이미 제 기준엔 시망이 다 됐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쫄병대장
    작성일
    11.04.25 16:17
    No. 21

    퀄리티 괜찮은데요??
    책이 길게 나와도 항상 다른스토리와 이어지니 괜찮은거 같습니다
    왜 비뢰도와 비교하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비뢰도는 사부만남 -> 훈련 -> 학관 ->대회-> 적학관(?)머 이게 다 아닙니까?
    달조는.. 솔직히 많은 일이 있지 않았나요?? 하도 많은 일이 있어서 어떤 일이 다 있었는지 기억도 안나는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달조가 재미 있습니다. 50 권까지 나와도 꾸준히 볼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4.25 16:21
    No. 22

    댓글들이 '헐~'이네요;
    달조가 이만큼이나 쉴드를 받다니...
    그야말로 성공한 대여점용 책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음냐..
    작성일
    11.04.25 16:47
    No. 23

    작년인가 도서부문 네이버 최다조회수 등록했다던데 아직 팬층은 두껍죠... 늘여먹기신공은 10권대 후반인가 20권대 초반이 넘심하던데... 요즘은 다시 진도 나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4.25 18:28
    No. 24

    저도 늘였쓴다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게임내의 설정이 꽤나 탄탄했으니 그만큼 필요한 내용들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wonywony
    작성일
    11.04.25 18:42
    No. 25

    뭐..; 반응이야 어떻든 전 재밌게 봤어요. 착착 도시발전이 이뤄지는모습이 특히 좋았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1.04.25 18:55
    No. 26

    비뢰도는 비류연의 장난감 같은 주변인물들의 성장기를 늘어놔서 분량을 늘여가는 아주 질낮은 방법으로 욕을 먹는거지만 달조는 철저히 주인공위주로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이라 지루하다는 느낌은 별로 안듭니다. 그보다는 게임 소설의 장점을 아주 잘 이용하는 방식으로 써 나가는지라 그 흐름을 따라가기도 쉽습니다. 성장 방식도 이해가능한 한도 내에서 이루어지고요. 스킬 또한 몇 가지를 위주로 이루어지고 모든 노가다 또한 그 스킬들을 성장시켜주는 도구로써 기능합니다. 철저히 재미를 주기위한 코드들을 나열해서 진행되는 이야기가 여전히 재미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기에 쭉~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1.04.25 22:13
    No. 27

    분량 늘린다고 욕먹을 부분은 현실 얘기 한정이지
    게임부분은 꼼꼼하게 짜다보니 어쩔수없이 분량이 늘어나는경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휠윈드
    작성일
    11.04.25 22:35
    No. 28

    이건 진짜 뜬금 없는얘기인데, 비류연이 어릴때 수련하던 부분을 스킵해놔서 뭐 막힐때 있으면 "사실은 어릴때 이런것도 배워놨지롱~" 하면서 넘어가는게 많은거 같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후끈이
    작성일
    11.04.26 18:42
    No. 29

    달조가 늘여써지는 건 작가도 인정하고 출판사도 인정해야 하는 거죠. 달조식 스토리 진행에 아직 흥미를 느끼시는 분들도 있지만 지쳐서 떨어진 분들도 많고요. 그 놈의 거대 퀘스트 하나에 한 두 권은 뚝딱인데 거대 퀘스트를 몇 번이나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잘 썼다는 건 인정할만하지만 일부러 늘여썼다는 건 너무 확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음속소원
    작성일
    11.04.26 21:32
    No. 30

    개인적인생각으로 확신을하진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후끈이
    작성일
    11.04.26 22:06
    No. 31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은 아니지만 "확실"이란 단어는 취소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제 생각엔 비뢰도도 늘여쓰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패톨
    작성일
    11.04.27 05:19
    No. 32

    전 달조만한 게임소설 없다고 봅니다.

    다른 게임소설은 뭐 좀 볼만하면 갑작스런 포풍레벨업과 급진행으로 게임최강자되서 룰루랄라 잘먹고 잘살았습니다로 끝나는 게임소설들이 왜 그리 짜증나던지.

    실제 게임으로 치면 제대로 즐기기도 전에 게임이 서비스종료하는 느낌? 그런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달조는 정말 게임하는듯한 분위기와 몰입감이 정말 마음에 들던데요. 저도 50권이 넘는다 해도 애독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말이지만 저희 동네엔 달조 2권씩 받는데 이거 한번 볼려면 운없으면 거진 3주~4주는 기다려야 겨우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1.04.27 21:40
    No. 33

    혹시나 50권이 넘는다해도 구입할 생각이 있다는 분은 안계시려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니엘
    작성일
    11.04.29 03:09
    No. 34

    우와.. 신기합니다. 저는 달조가 욕만 죽어라 먹을 줄 알았는데... 이정도의 실드를 받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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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여명의 빛
    작성일
    11.05.01 09:12
    No. 35

    달조를 너무 질질끄고 있네요. 스토리전개도 빠르고요, 남희성 작가님이 서브퀘스트 아이디어가 바닥나서 약간 방황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제게는 달조는 심심할떄 보는 소설이라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Mochalatte
    작성일
    11.05.01 18:04
    No. 36

    ㅋㅋ 최근 장르문학에서 달조보다 잘 쓴 글이 없는거 같은데요
    깨알같은 잔재미가 계속 읽게 만드는 책~ 기존의 다른 겜판과도 차별화가 되고~ 저도 계속 읽을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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