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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장영훈작가가 최고라니 그작가는보표무적뺴고는 다똑같은데
님한테나 최고인거죠 그리고 비평하는사람들도 다자기생각을말하는건데 그리고 비평글중에딱히 눈살찌푸릴만한 글은없는걸로아는데요?
다이유있는비평이던데 그냥 장영훈까니까 마음에안들어서 그런말하시는같은데요"요즘무협작가들중에 장영훈작가님만한분이있나? "라고하셨죠
그래서 요즘나오는책은 몇몇책빼고는안읽습니다 장영훈작가는 필력은괜찮다고보는데 소재를풀어내는게아쉽습니다 절대군림은상상도하기싫네요 그리고이번 절대강호이작품 제개인적으로 평작이하라고보네요 그리고 항상 비평하시는분들보고뭐라하는 사람들은 말들어보면 요즘이만한책쓰는사람 없지않느냐 이말자꾸하는데 널렸습니다 제댓글이너무공격적일수도있지만 자꾸비평글말이많길래 써봅니다
의사는 그냥 의사라부르고 변호사도 그냥 변호사. 무슨 사제관계나 특정개인의 이름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이상 작가라는 직업을 지칭할때 굳이 님자를 붙일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사회통념상 유교적 관습에서 보면 선생=스승님이라, 선생님이라고 보통 쓰여지지만 작가라는 직업이 타직업보다 더 사회적으로 대우를 받아야된다고 생각들지는 않는군요. 물론 특정 이름을 지칭할때는 서로 예의를 위해 님자를 붙이는게 예절이지요.
호불호가 갈린다 취향문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결국 그책이 얼마나 나가냐에 따라 흥행실패나 성공이냐가 가름될 수 있겟지요. 재미나 문학성에 객관적인 지표가 있기 힘들다 하지만, 상업적인 장르문학에서 판매부수나 대여실적이 결국 객관적인 지표가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니, 굳이 서로 열낼필요없이 두고보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장영훈님은 그래도 소재를 다양하게 가려는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필체가 항상 똑같아서 다른 스토리라도 비슷하게 느껴지게 만들게 하는 묘한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황모 작가와는 비교하기엔 장영훈님이 좀 억울해 하실듯 합니다
전작이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이번작품은 좀 다르나 싶었는데 초반을 보니 웬지 전작과 비슷한 향기가 납니다. 매끄러운 개연성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직 주인공의 행동이나 처한 상황등이 잘 납득이 되지 않아 몰입감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마치 있을법한 이야기가 독자를 끄는 것이란걸 작가님도 잘 알고 있으시겠지요 좀더 그런면에 신경써 주셔야 할듯 싶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는 호불호가 갈리는건 당연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용대운님 역시 다른 작품과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군림천하 역시 이전 작품을 길게 표현한것으로 느꼈구요. 무협에서의 한정된 공간에서는 크게 보면 같은 작품으로 느껴지는건 당연하니깐요. 비슷한 내용이래두 그 글을 어떻게 풀어 쓰냐에 따라서 글의 재미를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독자의 의견이 자신과 기타 대부분의 독자들과 다르다해서 잘못된 의견이 아닙니다. 제가 k리그를 좋아해서 축구 카페를 자주 보고 있는데 거기 팬이 적은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세계최고가 모두에게 최고는 아닙니다.
어처구니없는 댓글에 화가 나려고 하네요. 장영훈 작가님 소설을 아주 극악한 매너리즘에 빠진 소설로 몰아가는데... 지나친 비난이 기막힙니다. 대체 얼마나 신선하고 심각하고 독특하고 무게잡아야 좋은 소설인 건지? 아예 다른 사람들 접하지도 못하고 훼방 놓는 비난글 보면 화나요. 그런 식의 심한 소리 들을 이유 없는데 말입니다. 장영훈 작가 소설 다 읽었지만 비슷해서 지겹하다는 말에 동감 못 하겠네요. / 게다가 보지도 않았으면서 멋대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뭐임? 아무리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대체 이 작품-그리고 절대군림을 가루가 되게 까는 사람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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