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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47

  • 작성자
    서드
    작성일
    11.04.14 02:16
    No. 1

    참다참다... 드디어 전작에 GG 쳐서.... 이제 아무리 좋은 작품이라고 하더래도 선뜻 손이가지 않네요..
    황모 작가님과 더불어 장모 작가님도 저의 GG명단에 오른지 좀 되었죠.. ㅋ

    그냥 그분들이 원하는 양판소 작품으로 많은 던을 버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먹고 사는게 중요하니까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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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드
    작성일
    11.04.14 02:17
    No. 2

    장영훈씨도 이미 매너리즘에 빠진듯 해서..
    작품마다 특별한것없이 같은 뉘앙스의 반복이라..
    주인공 이름만 바꾸고 설정만 바뀌었을뿐 ...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다보면 질립니다.
    이분 작품에 이미 질렸죠...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NeoSoul
    작성일
    11.04.14 02:32
    No. 3

    거참 ..장영훈작가가 최고라니 그작가는보표무적뺴고는 다똑같은데
    님한테나 최고인거죠 그리고 비평하는사람들도 다자기생각을말하는건데 그리고 비평글중에딱히 눈살찌푸릴만한 글은없는걸로아는데요?
    다이유있는비평이던데 그냥 장영훈까니까 마음에안들어서 그런말하시는같은데요"요즘무협작가들중에 장영훈작가님만한분이있나? "라고하셨죠
    그래서 요즘나오는책은 몇몇책빼고는안읽습니다 장영훈작가는 필력은괜찮다고보는데 소재를풀어내는게아쉽습니다 절대군림은상상도하기싫네요 그리고이번 절대강호이작품 제개인적으로 평작이하라고보네요 그리고 항상 비평하시는분들보고뭐라하는 사람들은 말들어보면 요즘이만한책쓰는사람 없지않느냐 이말자꾸하는데 널렸습니다 제댓글이너무공격적일수도있지만 자꾸비평글말이많길래 써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緣沁)
    작성일
    11.04.14 02:33
    No. 4

    네오소울님 작가분들에게 님자하나 붙여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요?
    독자들이 작품을 보면 당연히 호불호가 갈립니다.
    여기는 감상란이지 비평란이 아닙니다.
    개인의 생각일뿐이다는 전제로 말을 함부로 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혹평을 하실려면 어떤 기준을 근거로 설명해주세요.
    밑도 끝도 없는 비평은 그냥 악플일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緣沁)
    작성일
    11.04.14 02:40
    No. 5

    절대강호에 대해서는 장영훈 작가님의 특색이 잘 들어나는
    수작이다 생각하고 재밌게 읽었으며 주위 사람들도 다 재밌게 읽었다는
    호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NeoSoul
    작성일
    11.04.14 03:21
    No. 6

    밑도끝도없는비평이라니 그렇게따지면 도대체뭘보고 수작이라고말하시는지?님도 그냥매우재미있다 라고생각하니까 수작이라하는거아닙니까?
    아 이거원..제생각다말하면 공격적인댓글만 달꺼같아 이제그만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1.04.14 03:28
    No. 7

    절대강호라는 소설을 떠나 비평란에 대해서 뭐라고 하시기 이전에 이 글 또한 제대로 된 감상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안감
    작성일
    11.04.14 03:30
    No. 8

    작가들은 작가님이고 독자들은 그냥 독자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11.04.14 05:19
    No. 9

    의사는 그냥 의사라부르고 변호사도 그냥 변호사. 무슨 사제관계나 특정개인의 이름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이상 작가라는 직업을 지칭할때 굳이 님자를 붙일 필요가 없어보입니다. 사회통념상 유교적 관습에서 보면 선생=스승님이라, 선생님이라고 보통 쓰여지지만 작가라는 직업이 타직업보다 더 사회적으로 대우를 받아야된다고 생각들지는 않는군요. 물론 특정 이름을 지칭할때는 서로 예의를 위해 님자를 붙이는게 예절이지요.

    호불호가 갈린다 취향문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결국 그책이 얼마나 나가냐에 따라 흥행실패나 성공이냐가 가름될 수 있겟지요. 재미나 문학성에 객관적인 지표가 있기 힘들다 하지만, 상업적인 장르문학에서 판매부수나 대여실적이 결국 객관적인 지표가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니, 굳이 서로 열낼필요없이 두고보면 결과가 나오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緣沁)
    작성일
    11.04.14 05:24
    No. 10

    살인코알라// 레오소울님이 댓글을 하나 지우셨네요.
    존칭문제는 지운 댓글중 우각 장영훈 이런식으로 작가분들 실명을
    막 부르기에 한말이였습니다.
    그리고 레오소울님은 감상란 공지 안 읽어보셨나요?
    감상란은 어떤 책을 읽고 호의적으로 글을 쓰는곳이고
    거기에 반하지 않는 제 생각을 간단하게 쓴것이지만
    레오소울님은 반박하는 내용을 쓰신거이기 때문에
    제대로된 설명을 해주셔야죠.
    덧붙여 본인이봐도 너무 공격적인 댓글을 올리셨다는 걸
    느끼셨는지 하나는 자삭하셨네요.
    일단 저는 그걸 봤기 때문에 한마디 한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4 05:56
    No. 11

    공감가는 감상이나 좀 써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첫솜씨
    작성일
    11.04.14 06:45
    No. 12

    책에 대한 감상은 전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4.14 07:38
    No. 13

    장영훈님이 최고라면 좌백이나 풍종호님은 신입니까?
    중견작가로 확실히 자리잡은 작가라고 보기도 힘든 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진곰이
    작성일
    11.04.14 08:36
    No. 14

    난 비판하는 사람들 보면 도대체 무슨책을 읽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는..;;

    아예 그렇게 비판을 할꺼면 자기가 쓰던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웨
    작성일
    11.04.14 09:07
    No. 15

    아직 절대강호 안읽어봤는데
    감상글과 그 글을 쓴 독자의 수준을 보니 대충 짐작이 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1.04.14 09:28
    No. 16

    개인적으로 직접 어떤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라면 몰라도 3자적 독자의 입장에서 어떤 작가에 대해서 이야기할때 존칭을 붙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직접 대면하거나 혹은 간접적이라도 직접 말을 건네는 형식일때는 존칭을 붙여야 하지만 그런 케이스가 아니면 개인적으로 존경의 마음을 갖지 않은 바에야 존칭을 붙이라는 요구는 지나치죠.
    이상의 날개, 윤동주의 서시 조앤롤링의 해리포터, 이상하게 들리나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표현입니다.

    덧붙이자면 문피아에서는 아이디// 라는 식으로 댓글을 달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로쿵
    작성일
    11.04.14 09:30
    No. 17

    흑염기사님말에 동의. 보기도 전에 읽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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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滄海一粟
    작성일
    11.04.14 10:21
    No. 18

    참.. 아쉽네요.
    거의 몰락 직전의 무협소설계에서 (늘 그랬지만)
    그나마 볼만한 책을 쓰시는데
    이런 댓글이 난무하니 참 아쉽네요.

    교보나 영풍에서 베스터 셀러가 된 다음에
    이런 댓글이 달리면
    그나마 좋겠는데요..

    추가로
    어제 또 한 대여점이 망했네요.
    폐업정리하던데
    천마검엽전과 철혈무정로 워메이지 사왔네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1.04.14 10:35
    No. 19

    어그로 만땅글이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1.04.14 11:11
    No. 20

    이거 본문 작성자분 아무래도 장영훈 작가 안티이신건가...
    절대강호 앞부분 보다가 GG쳤지만 이 글 보면 그나마 앞부분 볼
    사람도 다들 떨어져나가겠네요.
    글 쓸때 마지막에 ^^만 붙인다고 예의바른 글이 되는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1.04.14 11:17
    No. 21

    이글은 추천을 위장한 안티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04.14 11:21
    No. 22

    근데 한국에서 한국사이트 들어와서 글 읽는데 해석을 하면서 읽어야 되나 -_-;; 띄어쓰기가 뭔지 모르시는지? 누구라곤 말 안 하겠습니다만.

    Neo를 레오라고 읽는 건 뭐야..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말하기 전엔 생각 좀. 비판할 거면 자기가 쓰라는 건 초등학생이나 할 생각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4.14 11:47
    No. 23

    장영훈님은 그래도 소재를 다양하게 가려는 노력을 하는것 같습니다. 필체가 항상 똑같아서 다른 스토리라도 비슷하게 느껴지게 만들게 하는 묘한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황모 작가와는 비교하기엔 장영훈님이 좀 억울해 하실듯 합니다
    전작이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이번작품은 좀 다르나 싶었는데 초반을 보니 웬지 전작과 비슷한 향기가 납니다. 매끄러운 개연성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직 주인공의 행동이나 처한 상황등이 잘 납득이 되지 않아 몰입감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마치 있을법한 이야기가 독자를 끄는 것이란걸 작가님도 잘 알고 있으시겠지요 좀더 그런면에 신경써 주셔야 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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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우유좋아
    작성일
    11.04.14 12:03
    No. 24

    좋아하는 작가는 호불호가 갈리는건 당연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용대운님 역시 다른 작품과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군림천하 역시 이전 작품을 길게 표현한것으로 느꼈구요. 무협에서의 한정된 공간에서는 크게 보면 같은 작품으로 느껴지는건 당연하니깐요. 비슷한 내용이래두 그 글을 어떻게 풀어 쓰냐에 따라서 글의 재미를 느낄수 있다고 봅니다. 다른 독자의 의견이 자신과 기타 대부분의 독자들과 다르다해서 잘못된 의견이 아닙니다. 제가 k리그를 좋아해서 축구 카페를 자주 보고 있는데 거기 팬이 적은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 세계최고가 모두에게 최고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1.04.14 12:08
    No. 25

    어처구니없는 댓글에 화가 나려고 하네요. 장영훈 작가님 소설을 아주 극악한 매너리즘에 빠진 소설로 몰아가는데... 지나친 비난이 기막힙니다. 대체 얼마나 신선하고 심각하고 독특하고 무게잡아야 좋은 소설인 건지? 아예 다른 사람들 접하지도 못하고 훼방 놓는 비난글 보면 화나요. 그런 식의 심한 소리 들을 이유 없는데 말입니다. 장영훈 작가 소설 다 읽었지만 비슷해서 지겹하다는 말에 동감 못 하겠네요. / 게다가 보지도 않았으면서 멋대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뭐임? 아무리 호불호가 갈린다지만 대체 이 작품-그리고 절대군림을 가루가 되게 까는 사람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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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순욱(荀彧)
    작성일
    11.04.14 12:43
    No. 26

    이젠 조금밖에 읽지 않아도 입닥치고 있으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감상란이나 비평란에 글도 못쓰겠네요. 전작 재밌게 봐서 다음작품 기다리는 독자들 실망시켜도 그냥 입닥치고 버로우 타야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4.14 12:43
    No. 27

    장영훈님이 그저그런 작가였으면 이만한 댓글이 쓰였을까요? 원래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지요. 타 작가들보다 훨씬 기대치가 큰 작가가 장영훈이란 반증이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장영훈님의 기대치는 기존 그저그런 작가보다 2-3배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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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4 13:06
    No. 28

    지능적 안티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魔羅
    작성일
    11.04.14 15:48
    No. 29

    재미있는 글은 다들 재미있다 하며,
    재미없는 글은 재미 없다 합니다.
    재미 없다고 하여 그걸 재미있다고 우길 건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눈을감지마
    작성일
    11.04.14 16:55
    No. 30

    이번글 정말 재밋던데 왜이런 논쟁이 생기는건지...

    암튼 장연훈작가님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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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파천
    작성일
    11.04.14 17:06
    No. 31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4.14 17:08
    No. 32

    절대군림은 개인적으로 9권까지만 괜찮았죠
    무시무시한 쥔공뒷배경은 설정이니까 넘어갈 수 있지만
    정인을 납치해서 협박하는 과정은......
    대체??!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왜 꼭 납치해서 주인공 여자는 시련을 겪어야하나요???
    결국은 무사히 돌아왔다라....
    심히 유감스러운 스토리 전개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1.04.14 17:21
    No. 33

    무협 읽을줄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무협 손 대신지 처음이라 그러신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4.14 18:18
    No. 34

    비판의 뜻을 모르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돌아온대봉
    작성일
    11.04.14 19:43
    No. 35

    이건뭐... 고도의 안티글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몽l중l몽
    작성일
    11.04.14 19:51
    No. 36

    아니 자기가 보고서 빡치면 자기가 쓰라니요 -_-.. 그럼 우리는 오노보다 스케이트 잘 타니까 오노 깝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겨울도시
    작성일
    11.04.14 21:19
    No. 37

    싫으면 그냥 안읽으면되지 비평 쓰는 이유가 이해가안감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몽l중l몽
    작성일
    11.04.14 21:56
    No. 38

    ㄴ.. 아니 이 무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14 22:36
    No. 39

    설마 지능적 안티는 아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11.04.15 00:39
    No. 40

    비평이 뭔지도 모르면서 비평 왜 쓰는지 모르겠죠-_-
    싫으면 보지 말라는 바보같은 말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초딩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reclu
    작성일
    11.04.15 08:11
    No. 41

    이런 끄적거림에 댓글을 왜 다나요..

    그냥 무시할까 했는데.. 많은 분들이 낚이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금세유
    작성일
    11.04.15 10:29
    No. 42

    최고 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수준급 글임에는 분명한거 같습니다. 다만 보표 무적이후 절대 군림까지의 글들이 너무 애니메이션 틱 한 경향이 조금있고. 소설의 구도와 전계 흐름이 작가 본인의 개성이 부족하 것도 사실인거 같구요..

    그래도 말도 않되는 소설보단 백번 나아 누군가에서 소설 을 추천한다면 적어도 욕은 먹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재미있기게 보구 있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자
    작성일
    11.04.16 21:08
    No. 43

    이 글은 감상란에 올 글이 아닌 거 같군요
    글쓴이는 똥만 싸고 그냥 가버리면 그만인지
    해당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타인을 도발하는 식의 내용이라
    무슨 생각으로 글을 써두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자
    작성일
    11.04.16 21:11
    No. 44

    그리고 예전 글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적어서
    분란을 조장하시는데
    혹시 이런 글에 달리는 댓글보고 즐거워하는
    부류는 아니시겠죠.
    다음에 이런 글을 적더라도 정담란에 가는 게
    옳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1.04.16 22:31
    No. 45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넷상의 유추는 못배운 분이시라는 것 외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4.18 02:13
    No. 46

    이런.. 지능적안티로 오해받아도 할말없는글...
    근데 그치만 작가분이 이정도로 댓글처럼 까일 분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써주는 작가가 과연 얼마나 된다고.. 과거의 네임드분들 제외하고 보면 열손가락에 꼽을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4.21 09:21
    No. 47

    개인적으로 제일 기분나쁜 논리가 그래봤자 장르소설이라는 식으로 작가와 작품을 옹호하는 논리입니다.일견 작가를 옹호하는 듯 하지만 사실 작가의 직업 자체를 무시하는 형편없는 논리입니다.그냥 작품을 비판하는 사람들보다 작가를 더 무시하고 한계를 씌우는 행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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