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십 년이 넘는 시간을 지내고 만났는데도 여주인공이 별로 놀라지도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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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제 시작인데 마무리라니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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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반전이 ...... 2부가 나온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 11권 ~13권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10권이 끝나서 의아하다고 밑에 감상문에 댓글달았더니 대부분의 의견들이 적절히 결했다고들 하더라구요 저도 조금 아쉬웠어요
여주인공 만나는 부분이 좀 아쉬웠습니다 좀더 극적이고 감동적인게 필요한데 한 일주일만에 만나는 것 같은 느낌
사건전개가 좀 단조로웠던 것 같음. 절대 5경 무리들끼리 서로 간에 투쟁을 벌이고 각 세력의 걸물들이 등장해서 생사결도 해주고 그런 장면이 많았으면 좀 더 읽을 거리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함. 그리고 부루가 암계를 벌이고 마지막에 주인공은 숨었다가 부루 제압하는 식으로 가는 전개가 너무 많은 듯, 부루의 암계는 주로 실력숨기거나 뒤통수치는 건데 좀 단순하지 않았나 싶네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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