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4 opal
    작성일
    11.04.10 18:44
    No. 1

    아니, 이분이 이런 작품을 쓰셨었나요....
    우로부치니까 결말은 해피하지 않을거 같은 기분이 들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11.04.10 19:50
    No. 2

    아니 우로부치 겐은 원래 치유계 작가잖아요. 말투가 마치 '이 작가는 나쁜 어른입니다'라는 느낌입니다만.

    사야의 노래도 사야와 후미노리의 사랑이 이루어지면서 아들딸을 낳고 잘 살면서 끝났고, 페이트 제로의 주인공 웨이버도 결국 시계탑 권력자가 될 정도로 성공했고, 샤이타네 바디는 유쾌한 NINJA의 이야기였고, 팬텀 오브 인페르노도 머나 먼 타국에서 엘렌과의 사랑이 이루어졌고(다만 레퀴엠은 감독이-_-;;), 음. 또 뭐 있죠? 여튼 해피해피하구만요.

    다들 등장하자마자 히로인을 18분할하는 게임이라던가, 피도 눈물도 없이 귀여운 여자애들을 죽이는 소설을 너무 많이 본 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1.04.10 19:57
    No. 3

    st.Lyu님//우로부치는 분명 치유계지요. 다만 직접 상처를 낸 뒤 약을 발라주는 스타일의 치유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天劉
    작성일
    11.04.10 20:00
    No. 4

    우치부로 스타일이 시궁창에 밀어넣고 그 속에서 찾는 행복이라 ㅠㅠ
    제가 주인공이라면 작가 멱살 잡고 패대기칠 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opal
    작성일
    11.04.10 20:57
    No. 5

    그럼 뭐합니까 그 과정에서 슬픈 인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사심안
    작성일
    11.04.10 22:41
    No. 6

    st.Lyu님// 그건 드라마 쩐의 전쟁이 마사장이 자신을 이용한 녀석에게 통쾌하게 복수하는 해피엔딩의 드라마라고 하는거랑 비슷해요...^^;
    아예 틀린말은 아니지만요..
    우로부치 겐이라는 작가는 상당히 취향을 타는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나쁜 어른은 아니지만...
    보통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방식이 특징이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전자석
    작성일
    11.04.10 23:09
    No. 7

    이거 우로부치 선생이 독을 다 빼고 쓰신 작품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빅파이어
    작성일
    11.04.11 21:56
    No. 8

    우로부치 하면 팬텀이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