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권용찬
작품명 :신마협도
출판사 : 드림북스
신마협도 10권에 대한 감상글이 밑에 있는데...
특별히 이렇다 저렇다 내용이야기를 하기는 그렇고...
다만 10권에서 정리가 되는 것이 2가지입니다.
주인공이 자신만의 협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내리고...
협에 대한 정의를 내린 만큼 행동에서 변화가 옵니다.
그래서 내용상 전개가 빨리 질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부용설과 묵담향 사이에서 애매한 행동을
한 것도 마음속으로 정리를 합니다.
부용설과 묵담향 사이의 애매한 행동은 작가님이
독자들의 의견을 많이 받아들인 것처럼 느껴져서
좋았다고 해야하나요.
그러나 반악이 부용설에 대한 진실한 마음표현을
하려다 묵담향때문에 방해(?)를 방아서 오해를
풀지 못하고 냉랭한 상태로 있습니다.
반악이 3인조로 활약하는 악당 3인중에 대형을
죽인 적이 있는데... 살아남은 악당 2인이 부용설을
노리고 있는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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