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전개하나는 끝내주게 빠른 편이네요. 이러다 전쟁 시나리오로 가는거려나.. 함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전 하렘이나 여자한테 집중하지 못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은 전부 보이콧이라.... 이거 빌려다가 중간에 접었습니다.
서술이 너무 많습니다. 1권은 그나마 조금 덜한데, 2권으로 가면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서술입니다. 그래서 엄청 지겹고 지루합니다. 2권 중후반을 읽으면 아, 완결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설정집.
이거 분명끝에 노숙자가 소주병 끌어안고 자다 깨어나 모든것이 꿈이었어!! 하는거 아님?
출판사가 어울림 이네요. 한국이 짱먹는게 목적인 역사왜곡 대체역사물은 일단패스.
찬성: 0 | 반대: 0 삭제
미리니름아님? 스포 많네요/
1권을 딱 5분도 안걸려 후다닥본거같습니다. 2권까지 읽으신 묵현사님께 존경을.. 제가볼땐 3권에서 지구정복하고 나이먹어 죽어서 이계에서 다시 태어날거같고.. 4권에서 이계정복... 5권에서 마계정복 6권에서 천계정복 올킬하며 종결지을듯한데요.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 분이 많군요. 1권 후반부에는 같은 내용이 2~3번 반복해서 흥미가 줄었고 2권에는 1권 내용과 2권의 전개가 같은 내용이 계속해서 반복되면서 진행은 되지 않고 분량만 늘어놓은 느낌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 편집부에서 읽어보고 출판하셨는지 의문이 들던.
이런책이 출판된게 신기할 따름........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