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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33 CooH
    작성일
    11.03.26 01:46
    No. 1

    저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1.03.26 02:03
    No. 2

    워 메이지부터 폭염의 용제까지 빠른출간에 전부 멋진 작들이라 생각합니다. 뭐 그만큼 여러 독자들에게 호불호도 많이 갈리지만 전 전부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게 보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1.03.26 03:58
    No. 3

    개인적으로 남에게 추천할 정도로 엄청나게 재밌게 읽지는 않았지만 글이 독특하고 필력이 워낙에 좋아서 이 작가님의 신간은 항상 기대하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저새
    작성일
    11.03.26 09:46
    No. 4

    저도 치열하게 노력하는 주인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우레냥이
    작성일
    11.03.26 10:39
    No. 5

    저랑은 반대성향이시네요.^^
    개인적으로 좋게 보는 순서는
    워메이지 > 마검전생 > 사이킥 위져드입니다.

    워메이지 안에 들어간 내용은 웬만한 책 4-5권 정도의 소재와 조연케릭의 완성도 또한 하나의 소설로 써내도 좋을 정도라 로오나님의 다른 책보다 더 애착이 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11.03.26 19:03
    No. 6

    워메이지는 국내에는 드문 현대물에 비교적 독특한 세계관을 사용하여 고평가 받고 있지만, 사실 따져보면 완성도는 사이킥 위저드나 마검전생에 비해 굉장히 낮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로오나님은 출간속도를 좀 줄이고 대신 각 권에 좀 더 공을 들인다면 지금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작가라는 점입니다.

    중견 작가 중에는 더 이상 발전의 여지가 없는 작가, 그리고 발전하지 않으려는 작가가 있는데 로오나님은 후자에 속한다고 봅니다. 좀 더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러 시장에 자신을 맞추는 느낌이랄까... 뭐 더할 나위 없이 독창적인 세계관을 사용했던 발틴사가가 시장에 참패한 걸 생각하면 전업 작가로서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아쉬운 건 어쩔 수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성일
    11.03.27 08:17
    No. 7

    st.Lyu님 발틴사가는 로오나 작가의 작품이 아니라 홍정훈 작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sdsfa
    작성일
    11.03.27 20:11
    No. 8

    예를 든 겁니다, 예를. 현 장르시장이 그만큼 '독창적인 작품'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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