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8 o마영o
    작성일
    11.03.26 18:47
    No. 1

    미리니름 때문에 본문은 안보고 댓글만 남깁니다.
    대여점 달려가봐야겠네요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3.26 18:51
    No. 2

    결론적으로 좋은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권은 안봤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1.03.26 19:55
    No. 3

    안타까운 일이지만...
    조기종결입니다.
    완결까지 매권이 1달에 한번씩 나왔는데....어느순간 두달이 되도 나오지 소식이 없더니 결국은 완결인거 보면..
    아마 출판사에서 그만 종결 하라고 했을거라 예상됩니다.
    아직 할 이야기가 더있지만 그 이야기를 한권에 줄일려고 하니 이렇게 출판주기가 길어졌던것이고요..

    어쨋든 다음작품을 기대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3.26 20:23
    No. 4

    신마협도라... 어느 순간부터 보지 않게된 책이었지요. 2권까지만 해도 꽤나 재미있게 보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남궁 뭐시기로 가장하고 어떤 단체에 들어가면서부터 재미가 급격히 사라졌던 걸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dl******
    작성일
    11.03.26 22:07
    No. 5

    권작가님은 전작에서 조루로 끝난게 많아서요 한 2~3권정도는 더나올줄알았는데 완결이라니 좀 아쉽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피아케럿
    작성일
    11.03.26 22:34
    No. 6

    쩝.... 참 아까운 소설인듯...중간에 정치적인 개념에서 독자분들이 많이 떨어져나가고 스토리가 이상하게 흐르면서 또 떨어져나가고..무공의 밸런스도 좀 요상하고...휴...그래도 조기종결은 아닐듯햇는데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月下佳人
    작성일
    11.03.26 23:05
    No. 7

    조기종결맞죠
    1~2권에서 보여주던 힘이 4권이후로 급격하게 망가진책입니다
    권용찬작가 작품중에서도 용두사미중에 두손가락안에 들어갈만합니다
    거기에 중간에 정치논란때문에 말도 많았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月下佳人
    작성일
    11.03.26 23:14
    No. 8

    반룡복고당에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늘어지기 시작했고.부용설이나 묵담향은 둘다 매력이없는 캐릭터였죠
    책이 나오면 나올수록 독자에게 대리만족보다 답답함을 더많이 줬던거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3.26 23:15
    No. 9

    질질끌다 후다닥 종결...할말이 없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1.03.27 01:02
    No. 10

    초반엔 조았으나 초중반에 급 흥미를 잃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OtsukaAi
    작성일
    11.03.27 03:26
    No. 11

    신마협도와 마도협객전 둘 다 비슷한 소재 비슷한 느낌으로 진행되서 초반부에 흡입력이 상당했는데 신마협도는 4권을 기점으로 확 재미가 떨어졌죠.


    마도협객전도 전형적인 1,2권만 기대주인 작품이 되버렸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11.03.27 18:34
    No. 12

    조기종결이라그런지 말끔하게 완결이 안되있어요 하당주도 그냥 너무 대충넘어갔고 그 말라비틀어진 두남매도 그냥 잠수.. 월래는 한4권은 더 나아갔어야하는 스토린데 그냥 완결시키다보니 쩝... 광존도 한번도 안나오더군요 삼존이라부르면서 나머지 일존은 안나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1.03.27 21:38
    No. 13

    무리수를 둔 노골적인 정치비판으로 사람들 많이 떨어져 나간시점에 곧 끝날것 같았지만 12권이라니 그래도 오래 끌었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소유인
    작성일
    11.04.10 02:57
    No. 14

    삼존은 다 나왔습니다.
    광존, 불존, 옥존 입니다.
    저는 중반에 비판받을때도 재미있게 봤는데,
    (재미없게 본 소설이 별로 없긴 하지만요 -_-;;)
    마지막권에 너무 허무하게 끝난듯 합니다.
    홍문한에 대한 과정도 너무 생략하셨고, 결말도 약간 아쉽네요.
    최강에 가까운 옥존도 약간 허무하게 죽은것도...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네요. 좋은 글이었는데 다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중반 이후에 호불호가 많이 갈린 글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