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사실 회귀라는 소재의 책들을보면서 많은 짜증을 참아왔어야 했습니다.
뇌가 다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태아일때부터 내공을 수련하지를 않나...
아무런 부작용없이 성장해서 강해지질 않나...이제는 질려버린 잘생긴 외
모와 이쁜 여자들 ...
제가 이책을 높게 평가하는 것은 (독자로서의 평가입니다.) 개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주인공의 잔인한 성정....
1. 주인공은 출산때부터 내공을 수련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도 금방 졸리다는 전제를 걸어두어서 개연성을 높인점. 아무도 뇌가다 성장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2. 잘생긴, 이쁜 여자...없다는 점(지극히 개인적입니다. 이제 외모로 페이 채우는 것은 지났다고 봅니다.)
3. 내/외공을 견비하지 못한체 내공을 너무 치중해서 생기는 부작용
4 남들 검/ 도 할때 장법이라는 소재를 고른점
5. 주인공의 잔인성이 살아있는점과, 심리적인 변화
이책의 가장 큰 매력은 . 쉽게 얻어지는것 없고, 좋은게 있으면 반드시 나쁜것이 있다는것을 작가가 계속해서 주장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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