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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되었군요. 흐음, 한 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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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소리지만 대사형하니까 비류연이 떠오르는걸까요;;;; 접은지 몇년이 지났는데 말이죠.
제목만보고 진산의 대사형인줄 알았더니 신작이군요. 마의 3권장벽을 어떻게 넘는지 관심가져봐야겠네요
노경찬님 소설은 인물들 하나하나가 각기 개성을 가지고 살아있죠.
처음에는 없어도 행복한 사형제..... 이연연공의 따뜻한 무협으로 시작해서..... 무척이나 좋았는디.... 그 사형제들이 전부 재벌집으로 입양????? 초기의 설정을 너무 뛰어넘는 무협특유의 설정에... 조금은 거부감을 느낌니다...... 물런 이런 설정을 좋아 하시는 분도 많겟지만요.....
연재 재밌게 밨었는데 출판 됐군요. 일단 3권까지는 바야겠군요
대사형이 사제들 먹여살리려고 마음고생,몸고생 하면서 사제들 배려해주는게 부모님 마음 보는듯해서 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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