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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공지를 읽어보시면 '오오미'라는 단어는 문피아 내에서 금지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정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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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빨리 퇴근하고 대여점으로 한 번 뛰어야겠네요~3권 역시 절단마공 동시 시전일 듯 해 보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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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가 무슨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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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 '~랑께' 이거 금지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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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란 단어는 물론이고
작가명과 출판사 이름 등 너무 장난스럽습니다.
수정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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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느끼는 거지만 문피아는 쓸데없이 엄격하오. 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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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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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라는 뜻이 대체뭐길레? 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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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 없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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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커뮤니티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너무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오줌 싸다'에서 뒤의 두음절이 구어적으로 감탄사로 쓰이는 경우랑 비슷하달까
포털에서 검색하면 금방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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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각님 글은 주인공 띄우기를 너무 인위적으로
강조하는 경향이 좀 아쉽더군요.
그것만 빼면 늘 기본 이상 하기 때문에
보게 되는 데 가끔씩 손발이 오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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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랑 랑께는 전라도 사투리 아니었나요? 그래서 특정지역 비하발언에 비꼬듯 자주 등장해서 금지시킨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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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미는 모르겠고 랑께는 전라도 사투리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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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님// '오오미'란 표현이 애초부터 님께서 이해하시는 그런 의도로 쓰여졌던 것이 아니고요, 시발점을 보게 되면 그 계기에 다분히 지역감정을 유발시킬 수도 있는 어감과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운영자 측에서도 나중 금지어로 규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엄밀히 말씀드리자면 커뮤니티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 아니라 지역 감정 싸움에서 자주 쓰였던 표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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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고 싶다.
아... 내 순서는 언제 오는건가..
아... 잠깐 화장실간 사이에 빌려가나.. 왠수덩어리들
사야할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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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후 달려갔더니....울동네 대여점 아줌마는 ㅡㅡ뭥미????벌써 나왔어요????모르겠는데..이러길래 혹시 오늘은 나올까요?나오면 예약가능하고 물으니......즐~이러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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