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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 쟁패
    작성일
    10.11.17 15:05
    No. 1

    이현은 어디의 이현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다카나
    작성일
    10.11.17 15:59
    No. 2

    아무래도 달조의 주인공을 말하시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暗海
    작성일
    10.11.17 16:00
    No. 3

    비평 보면 아닌 것 같고 이렇게 극찬하시는 분도 있고.... 고민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행남아
    작성일
    10.11.17 16:06
    No. 4

    저는 근래에 나온 책 중에 재밌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여운도 남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스트리스
    작성일
    10.11.17 17:59
    No. 5

    전 별로였어요. 주인공 성격이 이랬다 저랬다...
    좀 일관됐으면 좋겠어서; 주변인물들은 너무 멍청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초보지성
    작성일
    10.11.17 20:22
    No. 6

    멍청하고 나태하면서도 날카로운 사고관을 가지고 집착
    = 싸이코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uckold
    작성일
    10.11.17 20:33
    No. 7

    글이 너무 짧아서 솔직히 뭐땜에 좋은책인지를 모르겠네요
    제가 천풍전설 비평글을 썼는데
    찬성이 더 많긴하지만 반대수도 많습니다
    그런데 반대의견이 거의없더군요;
    제 비평글와서 한번 의견을 올려주심이 어떠실런지?
    지금 비평란 1페이지에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17 21:03
    No. 8

    예.
    간단한 답변입니다.

    쟁패님 달조의 이현입니다.
    호접님 상황에 맞춰 나른한 게 날카로워 지는 것으로 바뀌는 것처럼 제 눈에는 보였습니다
    초보지성님 글쎄요^^;
    퍽올드님. 죄송하지만 사양합니다.ㅎㅎ 제가 천풍전설을 읽기도 전에 보았던 비평 글이었고, 본문에서 비평하는 부분은 사람이 보기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도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케릭성을 까시는 분이 있으셨는데
    전 오히려 그 케릭성이 너무 끌려서 더욱 좋았습니다.
    황금 잉어 잡아먹고 "맛은 있었소?" 라는 말에 "예... 제 요리 솜씨가 워낙 좋아서..." 라는 뻔뻔한 대목이 있죠? 저는 그 부분에서 웃음이 터졌고, 그렇게 특이한 케릭터를 좋아한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uckold
    작성일
    10.11.18 01:00
    No. 9

    주인공이 깐죽거리며 말하는것도아니고
    그냥 평범하게 말하는데도
    화가치밀어 목구멍까지 올라와 폭발할것같다는 다혈질 인간들은
    참 매우 엄청나게 부자연스럽더군요 ^^;
    저는 비평글에 주인공만 깐게아니라
    주인공과 부자연스러운 주변인물들을 깠습니다
    뭐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 감성으로선 문지기라고 무시하면서
    문지기 얼굴에 서신을 집어던지는 주인공은 결코 끌리지가 않네요 ^^;
    앞으로도 재밌게 보시길 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곰탱이퓨
    작성일
    10.11.18 05:13
    No. 10

    이 작가꺼 정말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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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0.11.18 11:06
    No. 11

    주인공 캐릭터가 멍청하고 나태한건 동의. 추가로 말하자면 무개념으로 민폐끼치고 다니며 주변 사람들과 읽는 독자까지 열받게함.
    형의 복수를 위해 사건을 조사하며 단서찾는데 귀찮아하는 모습은 많이 봤는데 날카로운 사고관을 가지고 집착하는 모습은 그닥 보지못했음.

    날카로운 사고관을 가지고 '집착'하는 비스무리한 모습이 있긴 있는데 처음 시작부터 일관적으로 계~속 자신의 부채를 어떻게 처리 해야할까? 하고 순간 순간 '집착'하며 고민함. 그런데 어이없는건 계속 생각없이 크고 작은 멍청한사건(알고도 생각없이 저지른 황금잉어 도둑질 포함.)을 저지르며 부채가 점점 늘어나는 현실.

    더이상 이책을 읽는건 나에게 정신적 고문이라 생각하며 접었는데 이런 캐릭터성이 마음에 든다며 추천하는분이 있어서 놀랐음. 사람마다 취향은 참 다양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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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0.11.18 11:50
    No. 12

    감상글(이라고 읽고 그냥 재밌으니 무조건 보라는 추천글)과 비평글을 보니 비평글에 더 끌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겟타로봇
    작성일
    10.11.18 12:04
    No. 13

    아직 1권만 봤는데 그다지 피평할부분은 없던데...일단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그사람을 평가하는게 대부분이니 주인공이 썩은 동태눈깔을 가지고 있어서 저놈 얼굴보니 참 허접스럽게보이는구나...라고 생각할거고 그런놈이 뭔가 보여주면 선입견으로 아...저놈이 뭔가 꽁수를부렸나보구나..라고 생각이 들게마련이죠...아직 제대로 보여준건 없으니...

    2권에선 어떨지 모르지만 1권은 무난히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태돌이
    작성일
    10.11.18 15:12
    No. 14

    재밌게 봣습니다~알려진것보다는 아직 숨겨진 것이 더 많은 ..그래서 앞으로가 궁금함을 느낍니다..어떤책들은 뒷내용이 전혀 궁금하지 않아서 1권만보고 덮는책들도 많은데..장담님 작품은 나름 궁금증을 유발하더군요 조금 아쉬운면이 보이긴 하던데...다음권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0.11.18 15:26
    No. 15

    추천임에도 갈등해야 하는 이 빌어먹을 현실. 언제 믿고 볼 수 있는 무협세상이 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11.18 15:56
    No. 16

    글쎄요?
    제 취향이 독특한 건 아닙니다. 저는 일반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독종무쌍도 재밌게 봤는데 문피아에서는 독종무쌍도 비평이 많더군요.

    내가 특이한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fuckold
    작성일
    10.11.18 23:19
    No. 17

    으엌ㅋ 저랑반대취향이신듯
    독종무쌍은
    만인지상,신궁전설 데자뷰 개쩌러서
    그만뒀음요
    주인공도 앵간히 멍청해야하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0.11.18 23:24
    No. 18

    이 작가님것이 근래 가장 흥행성이 좋음..저희가게에서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만홍
    작성일
    10.11.19 08:37
    No. 19

    장담님 최근에 나온게 쌍룡기 였던거 같은데... 그게 잘나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0.11.19 15:35
    No. 20

    쌍룡기가 제일 열작이구요..제가 작가 보약먹어야 한다고 지적한적도 있음..광룡기와 천사열성이 짭짤했지요 ^^ 진조여휘도 꾸준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0.11.19 19:17
    No. 21

    열성<=== 혈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루덴스
    작성일
    10.11.26 00:08
    No. 22

    이게 감상문입니까? 아니면 혼자 즐기시기 위해 쓰신 글입니까?
    간단한 줄거리 소개와 왜 재미있고 추천을 하게 됐느지 아무런 설명이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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