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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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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상당히 이색전개 전개였군요...저도 표지만 보고 묵현사님 처럼 그렇고 저렇고 예상했었는데....이건 귀환물에 가까운 희안한 소설이군요 ㅎㅎ구미가 살짝 땡기는데요~
딱 거기까지만 볼만했습니다; 그 후에 깽판은 너무 하더군요...
ㅋㅎㅎ 딱 거기까지만.... 감사합니다, 딱 거기까지만.... 딱 거기까지만.... 딱 거기까지만....
이런...그럼 1권만 빌려서 2/3권까지만 읽어야 하나요???아님 대여점에 고르는 척 하면서 2/3권까지 읽을까요~~~필력이 아쉬워 지는 책이군요
참 재밌고 잘쓴 감상평이네요. 리플 딱 거기까지만...이 부분이 걸리는군요. 딱 거기까지라니만..딱 거기까지만...딱 거기까지만..찜찜해..
넘 재밌어 보인다..
ㅋㅋㅋ 딱 거기까지만이 이렇게 와닿다니 ㅋㅋㅋ 저도 딱 거기까지였네요 출관후는뭐... 취향~
ㅋㅋㅋㅋ 대박이네요 ㅋㅋㅋ 감상평만 보면 정말 구미가 당기는데......하지만 정말 리플에 딱 거기까지란말이안타깝군요.
딱 거기까지만 // 참으로 어울리는 말입니다!!
거기까지만 인겁니까...
뭔가 고르기 애매할때 1권만 빌려보겟음
딱 거기까지만 ㅎㅎ 읽어본 사람으로서 매우 공감합니다.
이 감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1권 밖에 안 빌리는 사태가 발생하는 건가효 ㅠ_ㅠb
전설의 1권 소설이 될 것인가!! 대여점 주인아저씨한테 마경선종 1권만 들여주세요~ 라고 말하긴 그렇는 데ㅋㅋㅋㅋㅋ
정말 거기까지만이였죠.. 아쉬웠음..
진짜 딱 거기까지만입니다..이거 보고 읽었는데 진짜였습니다.
그런데 전개상 마교를 나가거나 한 아들의 후손이 나올 가능성도 있겠네요(아들이 마교에 계속 있었다면 또 다르겠지만) 신녀 진짜 싫은 여자로군요... 여자의심혐오증이 될듯.. 그러다가 이번에는 진자 현모양처 같은 여자를 만나겠죠. 그런데 의심의심하겠고.
헉. 저두 2권까지읽었긴하지만.. 감상문 끊으신 부분이 너무 절묘하네요... 진짜 재밌던부분까지만 끊으셨네...^^
zzzzzz
1권중/후반 까지는 볼만해요 그런데 반론환동하고 출도하고나서부터 ....2권에서 무당가는거보곤 그냥 덮었읍니다 .... 솔직히 추천은 못하겠네요 ...ㄷㄷㄷ
우리 책방은 1,2권 같이 빌려야 하는데ㅠ 못보겠다ㅠ
30점 주고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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