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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1.03.18 01:41
    No. 1

    이거 보고 검색하다가 1~4권 21,600원에 파는 곳 발견해서 열받네요
    1~3권을 그 가격에 샀는데...
    아.. 괜히 검색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황제킹폐하
    작성일
    11.03.18 01:43
    No. 2

    그나저나 감기가 안 나아요 ㅠㅠ

    어째 겨울내내 밖에 돌아댕겨도 안걸리다가 따뜻한 방안에 있다가 걸리

    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측백
    작성일
    11.03.18 07:58
    No. 3

    1~4권 21,600원에 파는 곳은 중고서적입니다.
    반품된 것을 싸게 파는 거죠.
    사봐서 아는데 기분 안 좋습니다.
    겉은 멀쩡한데 속은 별로 안 깨끗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제이카
    작성일
    11.03.18 10:23
    No. 4

    그런데 신승때와는 달리 에피소드들이 쫌 툭툭 끊어진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4권만 해도 초반엔 암중세력의 본거지인 섬에서의 모험얘기나오다가 중간쯤에 용잡는 얘기, 후반엔 사천무림고수들과 광왕잡는 얘기인데 서로 유기적인 연결이 안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광왕과의 싸움에서의 전투묘사는 정말 일품이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리
    작성일
    11.03.18 14:08
    No. 5

    이거.....울집 근처 책방두군데서 다 뺌..ㅡㅡ; 그래서 못 읽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풍이풍
    작성일
    11.03.18 19:22
    No. 6

    특색있는 말투가매력적인..
    재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1.03.18 20:50
    No. 7

    쌍룡맹 맹주가 지금은 천하제일인에 제일 가깝지않나 싶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미궁신군
    작성일
    11.03.18 21:32
    No. 8

    기연으로 내공도 채웠으니 이제 무공을 보강하는게 남은거 같은데 말이죠. 공격 무공은 봉마장이면 충분할 테고 유운보 나머지 남은거 얻을 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03.18 23:23
    No. 9

    난세인 무림이고 뚜렷한 암중세력이 적인것도 아니니 에피소드가 끊긴다기 보다는 자연스런주인공의 인생으로 봐야겠죠. 하지만 금협, 돈에대한 강박이 느껴지지 않는게 주제를 잃어버린것 같아 아쉽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11.03.18 23:29
    No. 10

    저도 4군데에서 다 빼서 구입으로 선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03.18 23:50
    No. 11

    재밌더군요. 역시 정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칼도깨비
    작성일
    11.03.19 20:36
    No. 12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쭉 이어가는 스토리의 소설이었다면 에피소드가 끊긴다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제목에서 볼수 있듯 금귀의 일대기입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간다고 생각하는게 더 좋겠죠..
    정구님 소설의 주인공들을 보면 늘 능력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데 성격들은 평범하기 짝이 없어서 참 정이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인디고블루
    작성일
    11.03.20 02:41
    No. 13

    이 정구라는 작가분 정말 전투씬 하나만큼은 정말이지...

    논란의 여지가 없게 만드는 글재주가 참으로 대단한 분이라는 걸 또 느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1.03.20 10:36
    No. 14

    이번 4편은 정말 광왕과의 전투 묘사가 대단했습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정구작가의 상황 묘사는 발군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에피소드 자체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실적이라달까요. 뭔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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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5 큰바다
    작성일
    11.03.22 07:17
    No. 15

    저두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광왕이 죽기전 마지막에 자신이 천하제일인이자 월인경 어쩌구 하는데... 아미파할매가 천하제일인은 인정하는데 월인경은 인정 못한다 하는내용이.. 월인경이 무공의 경지였던가요?.. 월인경이 모지 하며 한참을 생각하다 내린 결론인데요... 것땜에 앞권들을 빌릴수도 없어 그렇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11.03.23 10:25
    No. 16

    1권 맨처음 서장에서 나옵니다. 2장짜리 설명으로 나오니 그냥 가서 1권 앞부분만 보시면 아실겁니다. 설명해 드리자만 월인경은 초절정 다음의 경지입니다. 신승의 정각정도의 경지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황제킹폐하
    작성일
    11.03.23 19:24
    No. 17

    신승의 정각보다는 더 강해야 할거 같습니다.

    적어도 절세신마의 파천벽강정도는 자유자재로 써야

    월인경의 고수라고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이미 초절정들도 허공을 걷거나 호신강기를 뿜어낼 수 있지요.

    그리고 탈인경은 아마 신선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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