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나온지 한참 됐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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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랬군요 책방에 항상 안보이길래 -_-ㅋ ㅎㅎ
재미는 있었는데 백가쟁패하고 너무 비슷한것 같아서 손이 잘 안가네요.
주인공 1권에서 표행갈때 백가쟁패 표행가는 장면이랑 싱크로율 쩌러서 그만뒀어요 폭풍데자뷰요 한 여자랑 친하게지내면 그 여자의 약혼자가 꼬장피우는것도 상황하나 다르지않게 똑같고 위험빠져서 주인공이 머리쓰고 힘쓰는것도.. 이유도없이 꼭 주인공한테만 친하게 구는 그 여자도 참 이상.. 그리고 단소운이랑 관계는.. 별로 기대안되더군요 스물 중반과 10살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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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운이 10살임?
음 저도 개인적으론 백가쟁패는 3권이후로 좀 잘 안맞아서 보지 않았는데 혈기수라는 비슷한걸 못 느끼겠던데 ^^;
10살이 아니라 10대죠. 그래도 나이차이는 거의 10살은 나는듯 하네요.
연인사이보단 알콩달콩 오누이 관계로 생각되도 재밌을듯 합니다^^ 아직 어린 소운이는 연인보다는 귀엽고도 대견한 여동생 같은느낌?
이 작가분 소설은 어째 분위기가 다 똑같이 느껴진다는게 문제. 독자분들이 괜히 전작과 똑같다 라는 말씀들을 하시는게 아니겠죠. 물론 저도 그렇게 느꼈구요. 그런데 초반에 얻은 동전마공들로 수하들 급성장 스토리 나오나요? 그것만 없으면 그럭저럭 괜찮을거같은데
4권에선 나올것 같더군요
자기가 썻던 여러작에서 요소재 저소재 가져온 느낌.. 새로운 느낌이 부족한느낌입니다.
의도적으로 비슷비슷하게 쓰는 거 같기도 합니다. 뭐랄까 한가지 포맷에서 완성된 작품을 써 보겠다는 생각이랄까. 소소한 재미가 돋보이는 작가고 전체 구성도 좋은데 이번 작품으로 대박치고 다음에는 좀 더 신선한 구성의 작품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은 있네요.
아놔 진짜 재미있네요 생각없이봤는데 완전대박입니다 3권끝에서 개미왕 완전불쌍ㅋㅋㅋ 나쁜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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