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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17

  • 작성자
    Lv.94 공법
    작성일
    11.03.03 19:24
    No. 1

    저도 강력 추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라휄
    작성일
    11.03.03 20:49
    No. 2

    시작은 좋습니다. 이후로 어떻게 전개될지. 김정률 작가가 처음만 좋았던 적이 많아서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天王
    작성일
    11.03.03 21:41
    No. 3

    난 지루하던데 그리고 주인공의 행동이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너무 이야기를 끄는듯한 소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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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헤비스모커
    작성일
    11.03.03 22:22
    No. 4

    김정률이라는 이름답게 기본은 되는군요. 아직 초반 부분이라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지금까지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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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어서다
    작성일
    11.03.03 22:59
    No. 5

    저도 추천입니다. 고지식한 기사들 마인드가 오히려 흥미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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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호이호이상
    작성일
    11.03.03 23:11
    No. 6

    2권에서 와인을 보고서는 마스터가 엄하게 수련시키느라 금해와서 술을 마셔본적이 없다고 했는데 1권에서는 물물교환으로 마을에서 직접 맥주를 얻어오거나, 도시에 가서 모피 교환한 뒤 마스터가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했었죠. 이런 소소한 오류가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뭔가 변화를 주려고 시도한 모습도 보이고 괜찮은 글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별일없다
    작성일
    11.03.04 00:10
    No. 7

    뭐랄까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준비된 영웅이 세상을 구하고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서 벌이는 좌충우돌식 소설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일단 부딪쳐 보자 식으로 세상을 향해 한걸음 내딛으며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데 레벨업은 더뎌서 좀꺼려지긴 하네요. 하지만 중견작가로써 필력및 흐름 전개는 괜찮습니다. 단지 한권 한권 기다리기보단 완결이나 10권쯤 나오면 한번에 봐야 할거 같네요. 너무 고생시키는 주인공이 안쓰럽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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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해저문
    작성일
    11.03.04 05:33
    No. 8

    어려서 부터 어머니와의 생활, 화전민 생활, 마스터와의 생활 등의 경험에서 저런 어리숙함을 가질 수가 있다니 신기해 보였습니다.
    마스터는 한 제국의 기사단장이었습니다. 그 아래서 대충 배워도 저정도는 안되겠지요.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책을 덮게 만듭니다. 더 얼마나 험난해야 생각이 바뀔 지 기대도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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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1.03.04 11:14
    No. 9

    저도 재밌네요. 검강이 흔하게 읽히는 요즘에 검강이 천선보인 초창기의 이야기라서 더 그런것 같네요. 조금 답답함은 있지만 차근하게 안심하고 볼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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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독물
    작성일
    11.03.04 11:51
    No. 10

    전 재미없더군요. 비평란에도 글을썼지만 답답하고 지루한전개도 마이너스지만 우연이나 행운에 의존하는 요소가 반복패턴화 되면서 3권내용도 대강 짐작갈 정도로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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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戀心
    작성일
    11.03.04 12:27
    No. 11

    재미있게 봤습니다. 기사도를 너무 강조해서 조금 답답한 면이 보이긴 합니다만 만회하고 남을만한 필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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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5hasa
    작성일
    11.03.04 16:59
    No. 12

    주인공을 사정없이 굴리는건 김정률작가 스타일이죠
    이번편에도 역시 그런면이 많이보이네요
    2권 마지막에 공작가와 사이가 틀어지거나 등등..
    저도 별일없다님처럼
    완결나왔을때 읽으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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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이씨네
    작성일
    11.03.04 19:55
    No. 13

    어이없는 부분들이 많아..억지스러운 느낌이 들더군요..많은 경험을 가진 스승에게 병법을 비롯 많은것을 배웠고, 남의 심리를 잘 알아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수련기사가 양부에게 불이익을가한 영지의 기사단장의 어설픈 책략에 넘어가서 코걸이로 노예같은 수련기사가 되고..반쪽짜리 갑옷을 입고 고생하는 등등의 부분에서,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기사단장이 마정석을 슉킹하고.. 책 던져버릴뻔..이미 그전에도 살인범 누명으로,호되게 당한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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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트루노스
    작성일
    11.03.05 07:44
    No. 14

    다른 건 몰라도 남의 눈치를 잘 살필 수 있는 능력은 왜 준건지 이해가 안 가더군요. 제 생각에는 나중에 다시 나오기는 할 것 같은데... 그렇다고하더라도 극초반에는 중요한 능력이었던 것이 견습기사가 된 다음 부터는 언급이 없습니다. 스승 밑에서 오랫동안 둘이서만 수련해서 그런 능력이 사라졌버렸다고 한다면 충분히 납득이 갈만한 부분이지만 그렇다면 없어졌다고라도 언급이 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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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르르룽
    작성일
    11.03.05 08:59
    No. 15

    참 아쉬운게 벌써 같은 종류의 협박을 두번 당합니다. 죽을래 내말들을래. 한번은 자기 마스터, 하나는 영주 아들노릇역활에 강제 당하면서. 좀 어이가 없더군요. 만약 마스터에서 그런 협박을 당하지 않았다면 모를까.
    도죽놈들한테서 그렇게 잘도망가던 주인공이 어떻게 성문앞에선 어처구니 없능 정도로 쉽게 잡혀서 협박당하는 것을 보고 정말 책 집어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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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겸
    작성일
    11.03.05 10:09
    No. 16

    굴리고 굴리고 또 굴리다가 종국에 가서는 만사형통이 되는 루트를 따르지만 어거지로 너무 한심하게 주인공을 굴리다보니 처음에는 되게 영리해 보이던 주인공이 찌질하게 전락하는 부작용 발생...;; (하프 블러드의 레온이 트루베니아 연대기에서 그랬던 것처럼... 또한 그 사이 개연성도 조금씩 무너지고...)
    저 쪽에서 한 방 먹이면 이쪽에서도 일을 꾸며 되갚아주는 방향이 되어야 할 텐데 마냥 당하기만 하니... 초반부에 스트레스를 받아 독자 이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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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4 강승환지존
    작성일
    11.03.06 15:38
    No. 17

    필력 자체가 깔끔하고 절제된 게 평범한 작가들과는 다르더군요. 역시 인기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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