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파천님 안녕하세요^^
파천님 말씀에 100%로 공감합니다.
현재 나오는 판무 소설 같은 경우는 전반적으로 3권까지는 봐야 이작품에 대해서 그나마 평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위의 평점 같은경우 어떤식으로 해서 그런 평점이 나왔는가 하면...
저의 #에 서평단원들의 평가 내용과 그리고 제가 직접 읽어본 결과 입니다. 작품성또한 중요하지만 현재 판무소설 같은 경우 독자들은 대박작품은 당연히 인기를 받고 기대를 받고 있지만 ,,,대박작품 자체가 나오는 경우가 거의 보기 힘든 현실입니다.
걍 무난하게... 막힘없이...재미있었다...3권이 있음 봐야 할 작품이다는 정도의 평이 니오면 현재 신간 작품들은 성공한 케이스라 볼수가 있습니다.(업주의 입장) 요즘 1,2권이 신간이 나오면 보다가 접는 경우도 많으며.. 절대 3권은 안볼것이다... ,아니면 이런 작품은 빨리 반품을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볼수록 판무소설 흥미를 잃게 할수도 있는 작품이다..이런 평들이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기에 비했을때,,,
이작품은 괜찮은 작품이라...이런 평점이 나왔고,,그리고,,제가 본문에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대박작품>은 절대 아니다...진지하게 볼 작품도 아니고.. 깊이 생각을 해야 할 작품도 아니다는.....
단지 보고 아~~재미있네...3권 나오면 봐야겠다.,,..이런 작품입니다.,
요즘 나오는 작품들 속에서는 괜찮은 작품이라 감상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문피아라는 곳이 흔히 판무 매니아층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이제 판무를 즐겨 보기 시작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 점을 고려해서 올렸습니다. 넓게...이해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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