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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 한데... 주인공과 적들의 무력차이가 너무 크다보니 조금 답답하더군요. '얘가 언제 성장해 나쁜놈들 때려 눕힐려나...'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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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현실성있고 괜찮은 소설이었어요. 戀心님//좀 있으면 쌔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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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판도라처럼 조기종결크리만은...ㅠㅠ
일단 제목의 압박이 있는지라 크게 흥행하는데는 힘들어 보이고... 입소문이라도 잘 나길 바랄수밖에 없는 현실...
그러게말입니다. 제발 입소문이라도 제대로 나기를 바랄뿐이지요. 참 잘쓰여진 글이면서도 재미지게 쓰여진 글인데 말이지요.... 제목은 연재할때부터 독자들이 누누이 이야기했건만 그노무 고집...-_-;;
무적자,21세기무인,일단한판붙자 셋다 재밌죠.
현대액션물의 거장은 이원호 그의 작품중 "밤의 대통령" 과 "황제의 꿈"은 정말 날밤까며 봣던 기억이 나는데.. 권수도 10권이상 두둑하면서..암튼 재밋게 봣음
강추~~~~ 제가 이런 종류를 좋아해서리,,,
창룡비상전도 재미있었는데..
이거 망해도 크게 망한 듯. 1,2권이 1월에 나왔는데 7월인 지금 까지도 후속권이 안 나옴.
안 나와~~~~~~~~``
신간 나왔어요~~ 그런데 한권. 3권 뿐이라는 ㅠ.ㅠ
2권까지만 그럭저럭, 이후엔...... 3권부터 급속하게 망해가는 전형적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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