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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1.02.25 22:54
    No. 1

    정상수 작가님은 이런 작품을 참 잘쓰시더군요. 아로스 건국기였던가... 거기에서도 느꼈습니다. 전에 무협쓰실때에도 세력발전에 관한 묘사가 일품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averick
    작성일
    11.02.26 00:32
    No. 2

    삼국지 같은 느낌을 주는 소설을 잘 쓰시죠. 인물에 집중하거나 개그코드 같은 일반적인 인기요소에는 좀 약하시지만 강점이 워낙 뚜렷하신 분이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1.02.26 07:32
    No. 3

    중반 넘어가면 역사서 일독이 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아크란은 잘하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디아누스
    작성일
    11.02.26 15:37
    No. 4

    3권읽고 손털려고했는데 안되겠네요
    4권까지만 읽고 고민좀해봐야겠음...
    아로스랑 비슷하게 가면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차이차이
    작성일
    11.02.26 19:37
    No. 5

    아로스 건국사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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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연혼I
    작성일
    11.03.01 05:14
    No. 6

    확실히 아로스건국사와 비슷한 소설입니다.
    아로스건국사를 재미있게 읽었던 독자시라면 아크란 또한 재밌게 읽을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점이라면 아로스건국사에 비해 필력수준이 좀 떨어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흠... 엄밀히 말하면 전체적인 필력은 아로스건국사와 동일합니다.
    단지, 드문드문 어색한 문장들이 보입니다.
    같은 표현력 수준의 필력이지만
    아크란은 왠지 시간에 쫓겨 쓰다보니 어색한 문장들이 드문드문 남겨진듯한 느낌이 들죠...

    ps. 아크란 3권까지 읽어가면서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 든다고 생각은 했지만, 아로스건국사를 생각을 못하고 신인작가라고만 생각했죠... 드문드문 등장하는 어색한 문장들때문에 아로스건국사와 연관성이 있을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 못했던.... 3권 다 읽고 책 뒤에 보고 알았음...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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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11.03.01 16:28
    No. 7

    구입해서 보고 있는 소설 ㅋ 그만큼 재밌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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