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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0.11.16 19:48
    No. 1

    포풍 조기종결의 압박
    이제 시작이다 싶더니 완결권이라서 아직도 안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10.11.16 22:16
    No. 2

    조기종결아닌데요.. 원래 그러한 마무리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太極
    작성일
    10.11.17 00:32
    No. 3

    인형법사님//제가 알기로 건아성님이 직접 그런 말씀 하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3~4권에서 언급됬던 떡밥들을 활용못할 작가님이 아니십니다. 그렇다면 왜 6권에서 완결났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건아성
    작성일
    10.11.17 00:49
    No. 4

    연재사이트 감상이나 비평 글에는 머쓱해서 글을 남기지 않는 편인데 :-) 오해의 소지가 있어 글을 남깁니다. 먼저 군림마도는 조기 완결이 아닙니다. 출판사나 누구도 글을 끝내라 압박하지 않았습니다. 본디 제목이 검은 첨탑으로 구상 자체가 거기 까지였습니다. 이낙천이나 마천루 이후의 행보는 후속 작에서 충분히 보여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만... :-) 결국 그것이 제목과 더불어 자충수가 되었습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렸어야 했는데, 실력이 모자랐던 것이 지금도 아쉽습니다. 현재 무명서생의 완결권 작업에 있고, 남은 이야기 안에 연작으로 묶어둔 세 작품의 이야기들이 일단락 될 것입니다. 불친절하고 모자란 글에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후, 글이 아닌 소설 그 자체만으로 즐거움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발두르
    작성일
    10.11.17 14:59
    No. 5

    은거기인부터해서 무명서생까지 정말 이게 같은 작가가 쓴거 맞나 싶을정도로 분위기를 다르게 쓰시는거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천지인연
    작성일
    10.11.19 17:12
    No. 6

    너무 빨리 완결되어 아쉬웠던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유엔젤
    작성일
    10.11.20 17:09
    No. 7

    와 다음 작품 기대 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0.11.21 00:02
    No. 8

    좀 아쉽긴 했지요.
    초중반까진 엄청 몰입했는 데
    후반은 대실망.
    그것 때문에 무명서생도 안보고 있으니
    출혈이 큰 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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