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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것도 좀 질질 끄는거 같음. 적당히 끝냈으면 싶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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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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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막바지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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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확 재밌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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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까지 봤는데 정말 조금만 다듬으면 괜찮은 판타지소설입니다.
현대물이라서 취향타는 느낌도 있고 표지가 너무 구려서 독자들에게
선듯 손이 안가는 문제점도 있으나 필력은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제목도 조금 더 정감가는 느낌으로 표현햇으면 독자층을 더 확보했을
텐데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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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도 문제에요...문피아에서 책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출간 공지도 확인 할 수 없는 책....
저도 첨에 출판사랑 책 제목때문에 아예 손도 안됐었는데....
감상 보고 사람들이 하도 재밌다고 해서 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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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상이 신선해서 봤던 책인데요.
그 소재의 참신함을 필력이 못 따라 준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칠맛이 없달까...그냥 평범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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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권까지 읽어보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
글에 대한 전체적인 구성은 하고 글을 쓰는 지 의문이 드는...
이야기 전개 방향... 7권은 뭐... 질질질 끄는 내용에...
관리자? 깽판? 말이되면 좋은데... 어거지 억지...
책 읽고 화내는 건 오래만이네요... 마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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