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감상문에 책 내용이 하나도 없는 슬픈일이....이글은 정담이 어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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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이라도 읽어봐야겠네요
악마왕자님/지적 감사합니다.일단 내용 추가요;
제목부터 어떤 소설인지 감이 잡히는데... 이런 책은 아예 보지 않습니다. 고 투 헬! 이랄까...
문피아 연재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재 시에도 같은 제목이었고 인기리에 연재 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나오는책의 80~90% 안봅니다........저도 이제 나이먹었나봐요
개념작이죠. 일단 커그 작연란 작가시니까.... 좀 까칠한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근데 진짜 제목은 애매 ㅠㅠ
제목 보고 환상꺼인줄 알고 손도 안대다가 나중에 살펴보니 괜찮아보여 읽어보니 괜찮더군요. 확실히 제목 때문에 손해 좀 볼꺼 같아요.
연재 봤던 기억이 나네요. 뭐 제목에서 크게 벗어나는 소설같지는 않은데 그렇게 어색한가요?
헐.. 저도 제목 때문에 안봤는데.. 수작인가요?
재밌게 본 글이죠. 내용과 크게 어긋나는 제목같진 않은데 제목과 책표지의 소개글만 우선 보면 뭔가 좀 아니다 싶죠..
문피아 연재때 봤었는데 정신없이 봤었습니다.
이거 재밌습니다 연재 당시의 글 보다도 좀 더 압축하는 손질을 해서 다소 지루하지 않나 하는 부분도 손을 좀 보신거 같구요. 주변에 책방이 없어서 좀 떨어진 만화방까지 원정가서 봤습니다. 3권이 무지 기다려지는 책입니다. 덧붙이자면 애들만 읽는 수준의 글은 절대 아닙니다.
재밌는데... 드래곤레이디처럼 이름에서 망한케이스 ㄷ
재밌는데 제목도 아쉽고 연재분이 꽤 많아서 연재분이후의 이야기가 적어서 아쉬어요.. 그래서 3권기대중 .. 금방 종결되지않기를 바라지만 어찌될지..
꼭봐야겟군요. 예능드래곤을 예로 들어주셨다니..
아니 저런 이름짓고 팔릴거라고 생각한 출판사가 좀
근데 이 제목은 작가님이 지으신거라는.... 출판사가 뭐라고 했을법하긴 하지만, 출판사는 오히려 이런게 잘먹혀 이럼서 출판했을지도..
라이트노벨보다는 낫지 않나요? "큐, 큐트"인가 뭔가 라던가, 아니면 "누구누구는 어쩌고를 해서 어쩌고 한다..."죄다 이런 문장식 이름이던데, 죄다 닭살이 돋던데요. 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도 창피하고요.
이게 감상문? 제목도 나름 눈길을 끌고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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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근래 보기드문 현대 무협물 개념작이었는데 제목이며 책표지 설명에 망한(?) 작품이 아닐까요..너무 아쉽습니다. 부디 완결까지 꼭 가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주: 망한(?)이란 표현은 책이 가진 퀄리티에 비해 오해의 요소를 가졌다는 뜻이지 출판흥행에서 망했다는 표현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로선 출판흥행이 어찌되었는지 알 도리가 없지요.
제목이 눈에 띄이긴 한것 같네요. 일단 읽어보면 꽤나 재미있습니다. 하긴 지금 생각해보니 제목하고 매치가 되는듯 안되는듯 하지만,, 나름 알찬 재미가 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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